문센 봄학기 다녀도 다른 엄마들이랑 소통.. 거의 안하고 지냈어용ㅋㅋ 마치고 시아버지가 아기 보러 오기도 하셨지만 문센엄마들이랑 같이 뭔갈 꼭 해야하진 않아도 되니깐요~ 저도 원데이 맘에 드는 프로그램있음 종종 하고 있는데 혼자여도 아무 상관없어요! 아이 케어하고 사진찟어주기 바쁜걸요..ㅋㅋㅋ 대신 유모차 산책 거의 매일 나가고 비오는날은 힙시트 앞보기하고 우산쓰고 룰루랄라 합니다~ 친정부모님이 여행 좋아하셔서 가끔 아이데리고 껴서 놀러도 가구요^^ 제 친구 만날때도 아주 가끔 데리고 가기도 해요~ 매일 같은 길 같은 코스로 산책해도 지나가는 사람 자동차 공기 다 달라선지 매일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문센 안가던 시기에 독감도 감기도 다 걸리게 한 애미로서.. 아기 아프면 나도 옮고 두배로 힘들지만 몇번 아프니까 저도 구력이 생기네요ㅎㅎ 뭐든 겪어봐야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안 아프면 젤 좋지만요ㅠ 유행하는 병(?) 있는 시기는 더 조심하고요.. 그리고 베이비카페도 아가랑 둘이 가기 괜찮은 것 같은데(친구 사겨 같이 노는 시기가 아니기 땜에) 구강기 친구들이라 쪽쪽이 하고 놀면 되지않을까 싶어요.. 맘님 맘 같다면 저는 공동육아는 조심스럽게 비추해봅니다.. 저도 그쪽 스타일은 아닌거 같아서용^^;; 마음맞는 한두집 정도 모여 같이 먹이고 엄마들 배민도 해먹고 그런건 좋은거 같아요!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고민이 있어요
아기가 9개월째 집에서 저랑 지내고 있는데요 (물론 가족끼리 외출하고 주변에 사는 가족들과는 자주 만납니다) 다른 엄마들 보면..... 문화센터도 가고 같은 아파트 거주하시는 분들과 소통도 하며 공동육아도 하시더라구요.. 제 고민은 아기가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는 마음은 굴뚝인데도 두가지가 맘에 많이 걸려요ㅠㅡㅠ 첫번째는 제가 내성적인 편이고... 남들과 비교를 많이 하는 편이라 만나는 것 자체가 부담이지 않을까 하는 것이고 또 아무래도 많은 아가들을 만나다 보면 감기 등 전염병은 피할 수 없을텐데(어차피 어린이집 가면 겪게될 일이지만요 😅) 전 이기적이게도 제가 힘든게 너무 싫어서 아가가 아프면 엄마가 힘들기 때문이 두번째 이유예요. 혹시 문화센터나 공동육아 하시는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네요ㅠㅡㅠ 장점이 단점을 커버할 정도인지.. 많은 분들의 의견 기다릴게요! 신경써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19
맘님이랑 같은성격인 8개월아이키우는 엄마입니다. 저도 내성적에 남과비교하는 성격을 가지고있어요.ㅜㅜ이사온지3년되었지만 제아는지인이 전혀 없는동네라서 집에만 8개월내내있었던거같아요..ㅜㅜ 외출도거의 안했구요 .. 얼마전 문센등록해서다니는데 아이가 낮가림도심하고해서 잘안하려고하지만..ㅎㅎㅎ잘등록했다고생각해요 ~ 그리고 문센가면 다른분들 신경쓸겨를이 없어요 ㅎㅎ아이랑 함께 참여 해야하기 때문에요ㅎㅎ저같은성격은 오히려 안친해지고 끝나고후다닥나오는게 넘편하더라구용 ~ 원데이 수업이라도 한번 참여해보세요 ㅎ
저는 팩트로는 집순이 내향형(내성적x) a형인데 아무도 그렇게 안봐요ㅎㅎㅎㅎ서울에서 계속 살다 결혼하면서 경기도 지역으로 이사왔어요. 전 딱히 쓸쓸해하는 스타일도 아니라 그냥저냥 지내다가ㅎ 출산후 아기 사회화를 위해 제가 오픈채팅도 만들고ㅋㅋ 5개월 되자마자 문센 다녔어요~ 봄 학기 총 40회(정규2개+원데이) 나갔네요ㅋㅋㅋ아무도 집순이로 안봐요..사실 전 피곤한데..ㅎ 아기 성향에 맞게 다니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아시죠?? 생각보다 사람들 남들에게 관심없답니다😆화이팅!!
저도 내성적인 편인데, 단톡방에 첨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사람들이 좋아 공육도 자연스럽게 하게되었어요. 감기나 전염병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아이가 아프다 그러면 외출 ㄴㄴ 자제했죠.. (아이 감기 나으니 제가 걸려서 약 보름정도 집에 있다가 어느정도 호전되었을 때 집근처 외출부터 해서 또래 친구들 만났었네요) 장점은... 아이들은 모르겠지만 공육경우는 순수 분유만 먹을 때는 9명도 모였었는데, 이유식 한끼, 두끼 이렇게 시작하니 9명 무리더라구요~ 소규모로 키카나 아이집에 가서 놀고 하니 엄마도 수다떨고 아이는 아이대로 놀고 좋아요~ 단점은 운전을 못해서 멀리 못간다는거?(멀리사는 아기친구들)집엔 못가서 지하철로 이동되는 곳 위주로 돌아다녀요~ 문센은 저도 오늘 가지만 집에서 촉감놀이 못할바에 그냥 원데이로 끊어놨어요~ 굳이 정기로 끊을 필요도 없고, 여름 다가오는데... 대프리카에서 살고있어 무리입니다🤣🤣 저는 타지서 지내다 일때문에 지금 사는곳으로 왔고, 연애,결혼,출산까지 하니 주변에 아는 사람이라고는 직장동료? 같이 일했던 몇몇분들이 다예요.. 출산 후 산후우울증도 오고 해서 신랑이 옾챗해보라고해서 첨으로 하였고, 거기서 만남도 자주 가지니 우울증은 나아졌더라구요~ 축뽀기맘도 할 수 있어요!!
문센 간다고 다 다른 엄마들과 교류하며 지내야되나요? 그냥 대학때 아싸로 공부만 한다 하듯이 아기데리고 가서 아가에 집중하고 쌤한테 집중해서 수업 잘 받고 고대로 나가면 되는거죠! 걱정하지 말고 가세요~ 막상 갔는데 아가가 좋아하는 모습보면 또 그걸로 힘받아서 두번가고 세번가게 되실거에요! 파이팅 보내요!!!
2022년 9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