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일차..이모님 계실 때 말고는 따로 엎어서 등 닦아준적은 없어요 ㅠㅠ ㅜㅜ.., 물에 풍덩 담궈놓고 구석구석 닦아주긴하는데 등은 ㅠㅠ... 반성하고 갑니당.. 등 닦아주는 방법 생각해봐야겠어요 ㅠㅠ ㅜ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목욕 꿀팁 어디 없나요?
말랑하니랑 베베캐슬 두개 사용중이에요 신생아때는 조만한 욕조두개로 씻기고 헹궜다면 지금은 겁나 큰 거 두 개 활용 중이에요 목욕시키면서 스트레스받아서 목욕시키는 게 즐겁지가 않네요ㅠㅜ 이래저래 신랑이랑 씻기는데 뭘해도 등 씻기는게 너무 불편해요 물이 깊으면 비누칠해도 다 쓸려 내려가고 물 높이를 낮게 하자니 애가 추워하고요 또 살짝 돌려서 닦아주기는 하는데 애가 울어요 불편한건지 팔 눌려서 아픈건지..도통 이유를 알수가없어요 들자니 무겁고 버거워요..꿀팁없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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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 옷입은 채로 역방쿠에 눕혀서 거즈손수건으로 따뜻하게 얼굴닦아주고 2.머리는 힙비비데로 서서 세면대에서 머리감겨요 워낙 허리가 안좋아요ㅠ 디스크라ㅠ 그래서 힙비비데 아주 유용하게 씁니다 (114일 9Kg 아가에요 ㅎㅎ) 3. 저도 베베캐슬 쓰는데 물 많이 받아서 아기 배위에 까지 잠기게 하고 슈너글에서 헹궈요~ 아무래도 누워있다보니 등 닦이기가 힘든데 아기 살짝들어서 손 넣어서 닦아주면 충분히 되더라구요 베베캐슬은 바퀴가 달려서 그대로 화장실가지고 가서 물 버려요 ㅎㅎ 4. 목욕의자 사용합니다~ 저희아기가 좀 크기도 하겠지만 베베캐슬에서도 잘 누워있구요 좋아해요 ㅎㅎ 독박육아로 혼자 목욕시키는데 무리없이 잘 되더라구요~
1. 라디에이터 같이 온열기구 이용해서 목욕중 아기 추위를 막아주시거나 2. 저희집은 매일 씻는 대신 바디워시를 주2회만 하는데 워시할땐 남편이 품에 안고서(안은 상태로 손을 넣어 등도 쓱싹!) 거품내고 바가지로 물을 떠서 어느정도 씻긴다음에 욕조에 넣어요! 3. 제가 씻길땐 물로만 하고잇는데 저도 말랑하니 욕조랑 등받이 같이 생긴거 쓰고 잇거든요! 욕조 안에 등받이를 넣은 상태에서 물 채워서 쓰는데 눕힌 상태서 앞부분 다 씻고, 등받이를 빼고나서 아가를 물에 띄운 상태에서 제 손을 밑으로 넣어 등, 엉덩이 씻겨주고 잇어요!
슈너글 쓰세요. 저희도 큰걸로 바꿨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바꿨는데 아기도 편해하고 좋아요. 시기별로 욕조 사이즈가 다르게 필요한것 같아요🥲
저도 신생아 때 말랑하니 큰욕조샀는데 산후도우미 분께서 슈너글추천해주셔서 지금 130일 7.4키로인데 잘 쓰고있어요. 아기가 어릴때는 심장까지 물이차야 안전감을 느낀데요. 큰욕조는 물도 많이 받아야하고 ㅠ 뒤집기 시작하니 더 움직여서 남편이랑 같이 씻겨도 더 힘들더라구요. 기저귀 입힌채로 손수건으로 얼굴닦고 샴푸 한 다음 헹구고 그 물에 넣고 바디워시로 몸 구석구석 닦아주고 한명이 아기 몸 살짝 앞으로 숙이고 뒤에 등닦아주고 헹궈주면 5분컷이에요. 요즘은 물장구치고 좋아해서 더 놀기도해요ㅋㅋ 당근으로 슈너글 한번찾아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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