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커요 이젠 누워있으면 얼굴쪽으로 오는데 무서워요 무거워서 아프고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애기가 크는게 너무 아쉽네요
쑥쑥크는게 느껴져요 몸이 너무 커다래요 이제 ㅋㅋㅋ 종아리도 가늘가늘 했었는데 안그래요 젖먹일 때 발바닥이 땅이 닿네요 수유쿠션에 올려 먹일 때가 엊그제 같은데 둘째라 그런가 얼른 커라 이마음이 전혀 없네요 힘든건 별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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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뒤집기 늦길래 걱정했던게 무색하게 혼자 누워있다 앉고 소파잡고 서는게 갑자기 파바박 진행되면서 생각보다 빠르게 크는구나 싶구.. 쑥쑥 크는게 아쉬워요~ 금방 어린이되서 어린이집 서준이가 엄마보다 더좋다고 할 것만 같아여~

그쵸 부들대면서 잡고 설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잡고 막 옆으로 가고 얼결에 혼자 서 있고 막 그래요? 저도 어린이 천천히 되거라 그래요 전 첫째도 넘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얼집 늦게 보내고 오래 끼고 있었는데 둘째도 얼집 갈 시간이 넘 빠르게 다가오는거 같아요
저도 이유없이 보채고 밤에 자주깨고(통잠아직안자요ㅠ) 그럴때면 힘든데 낮에 방긋방긋울고 매일하루가 다르게 커가는거 보면 천천히컸으면 하는마음도있어요 그래도얼른 엄마소리도 듣고싶고 걷는것도 보고싶어요ㅎㅎ

저희 아가도 통잠 안자요 하하 어제는 세시에 일어나서 다섯시반에 주무시는 진상을 행하시던.. 둘째라 그런지 힘들어도 귀엽고 참 아쉽네요 매 순간이
그쵸그쵸ㅜ노는 시간 길어져서 언제 자냐 하고 힘들다가도 혼자 집중하고 노는거 보면 진짜 볼살 깨물고싶게 귀여워요ㅜ엄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던 아깽이가 혼자 탐색하고 공부?하는거 보면 언제 이렇게 컸나 크는게 너무 아쉬워요 진짜ㅜ♡♡

맞아요 잠시지만 혼자 놀때 ㅋㅋㅋ 뭘 저렇게 자세히 보나 싶어 귀엽고 혼자 찡해요 너무 아쉬워요 물론 30초 후에는 기어와서 다리 붙잡고 서있습니다만

ㅋㅋㅋㅋ저희집도 미어캣 한마리 있어여ㅋㅋ혼자 놀다가도 엄마 엉덩이만 떼면 따라와서 징징ㅋㅋ엄마소리만 하루에 백번 넘게 하는 미어캣이에요ㅋㅋ

😂미어캣ㅋㅋㅋ 저희집도 엄ㅁ마마머머머거리는 미어캣있네요 베동에선가 읽은 건데 요시기 애기들 엄마 그렇게 바짓가랑이라도 잡고 늘어지는게 엄마가 없으면 난 살아남을 수 없을지도 몰라! 이런 맘이라던데 넘 힘들지만 참 구여워요
저도 요새 하루하루 가는게 아쉬워요~~ 어느새 이렇게 많이 커버렸는지ㅎㅎ 물론 낮에는 너무 힘들때도 있지만 애기 재우고 나면 뭉클함과 헛헛함이 몰려와요~~ 저는 첫아이 키우고 있긴 한데 둘째는 체감속도가 더 빠르려나요~~😄

네 너무 빨라요 첫째때는 돌까지가 정말 느리게 갔는데 둘째는 정말 쏜살같네요 너무 아쉬워요 저도 재우고 나면 너무 이쁘고 뭉클하고 아쉽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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