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안방, 남편은 거실-주방-작은방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활동 있는 남편이 격리하는게 맞는데 사실 저만 조심하면 되는거라 제가 안방에서 격리 생활이네요ㅠㅠ 밥도 안방 화장대에서 먹고ㅎㅎㅎ 저는 둥이라 일상생활이 어려워서 대부분 침대생활이라 서로 잘 적응하면서 지내고 있긴해요;; 서로 대화할때, 제가 주방에서 밥할때는 둘다 kf94 마스크 쓰고요~ 같은 집에 있는데도 카톡하고 전화하고 하니까 연애하는 기분도 살짝 나네요ㅎㅎ 남편은 제 잔소리 안듣고 방에서 게임 실컷해서 좋을거고요~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다들 남편과 거리 조절하나요?
저는 19주차 되는 예비맘입이다. 요즈음 코로나가 너무 많이 나와 걱정인데 남편 일 자체가 사람과의 만남이 많고 여기저기 다른 지방도 많이 다녀서 걱정이 많아요. 남편이 오히려 걱정이 더 많아서 화장실 따로 쓰고 잠자리도 따로 자고 밥은 집에서 먹지도 않아요. 조심한다고 하지만 워낙 코로나가 많이 나오니 남편은 당분간 다른 곳에서 생활하는게 나을거 같다고 말하는데.. 저는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데 답답하고,, 말할사람도 없고,, 남편만 집에 들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나가서 생활하면 너무 외로울거 같아서ㅠㅠ 어떤 방법이 좋을지 모르겠어요ㅠ 출산은 7월이라 아직 멀어서 더 조심해야 할거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같이 공유해주세요ㅠ
댓글
15

아 저는 그나마 티비가 안방에도 있어서 이렇게 공간 분리해서 생활하는게 덜 지루한거 같긴해요^^;;
ㅠㅠ저는 생각만해도 너무 우울해요ㅠㅠ 신랑이 없으면 ... 제일 의지하고 필요한 시기인걸요! 물론 밖에서 일하고 오니 불안하긴 하지만 이또한 함께 감수하고 함께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해요 대신 밖에서도 최대한 조심하고 집에 와서도 소독열심히하고.. 저희신랑은 오자마자 세탁실앞에서 옷 홀딱벗고 바로 샤워하고 나와요.ㅋㅋㅋ그리고 핸드폰이나 가방같은건 매일 소독하구요ㅋㅋㅋㅋ
전 남편네 회사 확진자가 100명대 나오고 있어서 이미 2주간 떨어져 지내고 있어요...ㅠㅠ 떨어져지내서 우울하긴 한데.....300명 정도 근무라는 회사에 100명 이상 나왔는데 너무 걱정되요 ㅠㅠ 지금도 계속 나와서 연애하듯이 맨날 영상통화하고 지내네요 ㅋㅋㅋㅋ 저흰 우선 다음주까지 이러고 지내기로 했어요 ㅠㅠ 슬프지만 저흰 조금 참으려구요. 파이팅!
저는 지금 남편주변에서 너무 줄줄이 나와서 그러고있는중이예요ㅠㅠ 지금 2주넘어가는데 속상하긴하네요
저는 걸리면 차라리 지금 걸려라 마인드로..🤣 워낙 많이들 걸리다보니 임산부 확진자분들도 많더라구요. 출산할때쯤에만 안걸렸음 좋겠어요 ㅎㅎ

저두 그런 생각이에요.애기 나오면 더더욱 걸리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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