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외벌이라... 외식 꿈도 못꾸죠 ㅠㅠ 시댁이 가까이 살아서 어머님이 한번씩 외식시켜주시는데 눈치 보이고 ㅠㅠ 육아휴직해도 100만원 ㅠㅠ처녀때 결혼 안하려고 집 사뒀는데 대출금으로 홀랑 나가고...남편 월급으로 꾸역꾸역 사는데 휴 ㅠㅠ 계속 마이너스고.. 부모급여는 아기위해서 바득바득 저축하고 있어여 ㅠㅠ 장난감은 죄다 당근으로 사고 ㅠㅠ 나도 비싼 장난감 사주고싶은디.... 금수저 못시켜줘서 너무 미안해여 아가한테 ㅠㅠ
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다들 지출이 어떠신가요🥲
다들 통장은 안전하신가요ㅠㅠ 출산하는 것만해도 병원비+조리원비+출산용품 이렇게만 해도 천만원은 족히 든것 같은데… 이제 100일 지난 아기를 키우기 위해 사야할것과 준비할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벨라원목침대 졸업할때가 되서 범퍼침대나 일룸 아기침대 알아보니 이건 또 왜이렇게 비싼건지… 아기 100일이라고 양가 식구들 모시고 식사대접하고 스튜디오 촬영하고 하니 100만원은 뭐 쉽게 깨지고… 아기용품들은 대부분 인체에 무해한 것들을 써서 그런건지 가격이 비싸고 옷들은 어른 옷 가격과 비슷하고… 분유는 또 어떻게요. 좋은거 먹인다고 수입분유 먹이는데 압타밀 4통에 암만 당근해도 14만원 훌쩍이구요. 아기를 위한 비용도 나가지만 생활비로 나가는 것도 만만치 않은 물가… 이와중에 남편 필요한게 있다면서 이것 사달라 저것 사달라 하고… 엄마들 대부분 자기몸 위해서 보약이다 운동이다 마사지다 도수치료다 한다는데 이런 비용들 다 나간다고 생각하니 아끼게되고…ㅠㅠ 저희집 맞벌이 인데도 돈 나가는게 정말 후덜덜..진심 짜증날때도 있어요ㅠㅠ 저만 이런가요ㅠ_ㅠ 아 … 오늘도 복권을 사봅니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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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은 텅장이긴한데 초반에는 엄청 쓰긴했는데 지금은 집도 좁아서 애기 장난감은 거의다 당근하고 팔고 하구 아직 벨라에서 재우고있는데 나중에 토퍼만 추가로 사서 바닥에서 재우려구여 ㅎㅎ 옷은 다 물려받고 선물받은걸로 활용하구 분유는 그래서 진작에 국산으로 바꿨다죠 (조리원에서 일루마 먹였어요…ㅠ, 한국인이니까 국산분유좋구) 남편눈치보면서 최대한 적게 쓰긴하는데 요즘물가가 너무 비싸요 ㅠㅠ결혼전에 일주일에 한번씩 마사지하던 시절그립습니다 ㅠ
텅장이에요 ㅎㅎㅎ 육휴급여는 너무나도 적고.. 그동안은 그냥 지출이 수입 초과하지만 않으면 다행이다~ 하고있어요 ㅠ.ㅠ 생각보다 더 들어가서 둘째는 바이바이 하고있어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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