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외동아들인데요 시댁분들 성별상관없으시다더니 아들인거들으시곤 좋아하시더라구요. 일단 아들은 낳아놔야 니 속도 편할거라는 우리이모들 이야기.. 이제는 좀 공감합니다ㅋ 딸만낳은친구들 은근히 시댁눈치보인다고해요. 장단점이 있죠.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아들맘ㅡㅡ
아들확정 얘기듣고 좋았어요.전 딱히 딸이좋다.아들이좋다 없이 늦은나이에 결혼해서 자연임신에 감사했거든요... 이제5개월차...주위에선 축하한다면서 한마디씩합니다.딸이좋아~~딸이있어야해~~등등 ㅜㅜ 저도 압니다.딸이좋다는건..자꾸 들으니까 배솟에 아들에게 미안하고 아들이생겼는데 어쩌란건지 다 저딴소리만하는지 짜증나요ㅡㅡ
댓글
41

탈퇴한 유저
전 딸이라고 듣고 너무 신났는데... 주변사람도 아니고 신랑이!! 담엔 아들낳으면 된다고 해서 엄청화냈네요ㅎㅎ
저는 아들이 갖고싶었는데 아들인거알고 너무 좋았거든요~ 그런데 몇몇 친구들은 딸이좋은데~ 아들바라는 맘을 얄미워(?)하는 듯이 요즘시대에 무슨 아들이냐면서 딸이좋지 자꾸 이렇는데 ㅎㅎ 제가 구시대적인것처럼 ㅎㅎ 근데 그게아니라 아들없는집에서 자라 그런지 아들낳고싶었거든요 ㅠㅠ 그친구랑 얘기하기 싫어졌어요
하 진짜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저는 지금 22주차인데 저도 태몽부터 아들느낌이라 아들 같았는데 아들맘되고 나서 주변에서 전부 아들 힘든데 어떻게 키우냐고 심지어 ㅈ됐네 라고 말하는 지인도 있어서 그 지인은 손절해야겠다싶었어요🤬🤬 무시가 답인 것 같아요~ ㅜㅜ
저도 아들당첨인데 주변에서 말이 많네요. 보통은 딸이 좋아~ 이러고ㅎㅎ 어르신들은 성별확정전부터 호랑이띠 드세서 아들이 좋다 자꾸이러셔서 심란하고 그랬어요.🥲 나보고 어쩌라는겐지;; ㅎㅎㅎ 남편이 다상관없지만 김다미 닮은딸이면 귀엽겠다 이런적이 있어서 막상 아들 당첨되니 머쓱 코쓱하고 그러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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