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편 보고 싶어서 조리원입소 3일째까지는 울었엇네요 ㅠ 애기처럼 남편 꼭 안고 자고 싶고..ㅠㅋㅋ
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인데 남편이 넘 보고싶어요 ㅠㅠ
조리원이라 몸은 편한데 시간 왤케 안가고 지겨운지... 조기퇴소라도 하고픈 맘이여요. 주말, 대체공휴일, 첫째 재량휴교일, 현충일까지.... 휴일이 많으니 첫째 케어해야하는 남편이 조리원에 못오니 남편 넘 보고싶어요 ㅠㅠㅠ 신생아처럼 남편 품에 쏙 안겨서 자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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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날 꼭 애기처럼 안겨자요♥
저도 조리원 생활이 더 우울해서 2주 신청했다 1주만 지내다 나왔네요...ㅎㅎ 집으로 오니까 몸은 더 힘들고 피곤해도 우울감은 없어 더 행복해요!!ㅎ

다행이셔요 아가랑 남편분이랑 알콩달콩 행복하셔요 저도 낼 모레 퇴소라 집에갈 짐싸는데 신나요 ㅎㅎ
둘다 겜좋아해서 ㅎㅎ 전 아가볼때 남편도 같이 보다가 아가 신생아실가면 남편은 스위치하면서 저랑 계속 말동무 해줬어요 안심심하게 ㅠ 딱 3일 호르몬 탓인지 몰라도 남편가니까 정말 서운하고 눈물났어요 ㅠㅠ 그래도 우리 미니미...... 애기 보면서 힘내고있어욤 같이 화이팅해요 .

그쵸 .. 서운하고 보고프고 외롭고 ㅋㅋ 막상 집가면 힘들텐데 지금을 즐겨보아용^^
저두 조리원에서 남편이 먼저 퇴소했을때 울보가 됐어요. 퇴소날 다가올수록 행벅했는데 퇴소하고 알콩달콩할 시간이 없네요ㅋㅋㅋㅜㅠ

ㅎㅎ 막상 집가니 현실이쥬 저도 무섭긴하네요😱
맞아요.. 조리원동기는 어떻게 만드는 건가여... 각자 유축하고 쉬고 애보구 수유콜때두 애기젖먹이느라 뭐 말하고 친해질시간두없어요 ㅠㅠ

그러게요 조리원동기라는 말은 차차 없어질거같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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