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전 부터 ㅋㅋㅋㅋ 아들엄마 같이 생겼다는 말 즐겨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성별이 아니라 정작 엄마아빠한테는 아가가 건강한게 최곤데 말이죠 ㅠㅠㅎㅎ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성별 스트레스
16주1일 2차기형아검사 하면서 성별 확인했어요. 아들이던 딸이던 상관없었고 궁금하지도 않았어요. 우리 부부에게 처음 와준 아기천사니까 어떤 성별이던 감사하게 생각해요. 성별 확인되기 전에 임신 사실 알고 있는 주변 사람들이 백이면 백 아들같다, 심지어 아들일거다 확신을 한 사람들도 있었는데 딸이라고 하네요. 병원에서 아들이라고 했으면 주변 사람들 말이 맞았구나 하고 넘겼을 수도 있었을텐데 딸이라니까 조금은 화가 나요. 뭔데 남의 자식 성별을 추측하는 걸까요? 정작 본인, 우리 부부는 관심없는데. 아들일 것 같아, 딸일 것 같아 이정도는 그렇다 쳐요. 아들이야, 얼굴이 아들엄마야 이렇게 말한 사람들한테 한소리 하고싶네요. 도대체 얼굴에 아들엄마 딸엄마 지가 뭘 안다고..? 정작 당사자에게는 하지 못하고 이렇게 대나무숲처럼 빌리 통해서 조금이나마 스트레스 풀어봅니다. 글 내용이 조금은 진지하고 어두웠지만 제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의 아기천사들이 건강하게 잘 태어나길 바래요!
댓글
17
성별 확정될시기가 가까워지니 주변어른들이 오지랖을 떨면서 배모양 보니 아들이라며...... 아니 원피스 큰거입고있어서 배모양 보이지도않는데 투시를 하실줄 아시는건지ㅡ,ㅡ 정말 내가 원하지않는 간섭들 넘 시로요

괜히 맞추고 싶은건지들.. 참 오지랖도 병이에요..!!
점쟁이 , 무당 빙의해서 오지랖 부리는거 진짜 욱기네요ㅋㅋ 자기네가 뭘볼줄안다고 ~ 지인생들이나 신경쓰시지 같이욕해드릴테니 스트레스 푸세요!! 공주 엄마되신거 축하드려여!!! 건강히 순산하셔요!!

으앗 감사해욬ㅋㅋㅋㅋ😆 콩어머니두 순산하세요!!🥰
저는 딸 맘같이 생겼다고 들었어요. 저는 딸을 바란것도 있었고 .. 근데 아들 둥이 맘됐어요~ 근데 전 주변인들 말에 크게 의미두거나 신경쓰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 굳이 별거아닌거에 제 감정소모하는게 제일 미련하고 아깝다는 생각하는터라 ㅎㅎ

저도 성별 확인 전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성별 확인하고 나니 전에 들었던 말들이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여기에 글쓰고 다 털어버렸어요 ㅋㅋ
저완젼 공감해요!!!!아들엄마 얼굴같다고하는것도 듣기싫으네요 막상임신을 해보니 그냥 조용히 축하만 해주면 좋을껄 ㅡㅡ 푼수처럼 이러면 아들이야 저러면 딸이야 제발좀 조용했으면 ^^;;

어휴 정말이요! 축하만 해줄 것이지 꼭 한마디씩 붙이는 사람들이 꼭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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