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도 맨날 질문해요 딱히 그냥 궁금해서 묻는느낌이던데.. 성별에 따라 주고싶은 선물도 틀린가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많이묻더라구요~~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성별물어보는 지인들..
안녕하세요. 초산이고 결혼 1년 3개월만에 아기천사를 만났어요. 임신 전엔 왜 애기를 안갖니~ 피임하는거 아니니~ 하는 말들을 많이 들었었고 스트레스도 컸었는데요.. 임신하고나니 왜들 그렇게 내자식 성별에 관심이 많은걸까요ㅡㅡ 아들이면 좋겠니 딸이면 좋겠니~ 신랑은 어느 성별을 원하니~ 저희 부부 둘 다 상관없다. 건강히 낳아서 잘 키울거다 하는데도 그래도 시댁에선 아들을 바라시겠지~ 아니요???? 저희 시엄마 절대 그런 내색 없으시고 그저 여름에 만삭으로 배부를 며느리 걱정만 하세요 친구 말론.. 둘째 낳고 남편 정관수술 할 때 까지 다들 말하기 좋아한다는데.. 남의 가정 일에 오지랖 좀 그만 부리길 ㅠㅠ 입덧이 오래가서 그런지 기분이 정말 오락가락 하네요 후후 ㅠㅠ 그동안 저도 다른 분들께 상처 준 적이 있겠죠?? 반성 합니다 ㅠㅠ 우리 모두 건강히 순산하고 건강한 아기 만나요~
댓글
8
이젠 그냥 그려려니해요 ㅋㅋㅋㅋㅋ
맞아요.. 제왕이니자분이니 모유니분유니 끝나면 둘째는? 첫째가 아들이면 딸하나잇어야하고 딸이면 아들하나잇어야하고.. 인생의 정답지가 있어 그대로 살아가야하는거처럼... 다르게 살고있으면 틀리다 불행하다 떠들지요... ㅋㅋㅋ 내 인생왜 다들 왜이리 관심들이야 라고 이야기해도 궁금한건 궁금한거고 그러네요 ㅋㅋㅋ
임신 했다고 하면 - 임신했어? 축하해~ 신랑도 좋아하지? 부모님도 좋아 하시겠다~ 출산이 언제야? 입덧하지? 집에만 있어야되~ 성별이 뭐야? 아들이 좋냐 딸이 좋냐. 너는 아들 낳을 것 같애~ 딸 낳을 것 같애~ - 등등 질문이나 대답이 다 거기서 거기 같아요 ... 매번 똑같은 대답, 똑같은 반응에 대답도 지치죠 ㅠ 엄마 아가 모두 건강하기만 하면 되는 것을~ 순산 하기로해요!! :)
저는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초기때부터 아들일거 같은 느낌이 든다고하고 얼마전 13주 초음파 사진 보고도 아들인거 같다고 하셔서 짜증나요..ㅋㅋ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다시는데 저런 말들이 그냥 본인이 아들 원해서 하는 소리 같거든요. 그냥 너무 싫어요. 성별 추측을 왜 하는건지. 저는 14주 5일차인데 임밍아웃도 가족이랑 진짜 오랜 친구 두명한테만 했어요. 이러쿵 저러쿵 소리 듣기 싫어서ㅠ

저는 친정엄마가 그러세요.. 꼭 자분하라고 하고 으휴.. 나중에 남동생 결혼하면.. 올케가 힘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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