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106일.. 낯가리는 지 몰랐는데.. 백일 지났다고 시댁 식구들 오셔서 아버님이 한번 안아 볼려고 만지니 갑자기 얼굴이 시뻘개지면소 울더라고요.... 그런 모습 처음이여서 저도 놀랬던 기억이... 100일 지나면 엄빠 외 사람 아는 거 같아요 ㅜㅜㅜㅜㅜ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오늘 105일 아기 낯가리는걸까요
친정에 아기를 한번씩 맡겼는데 저번엔 할미 얼굴보더니 삐쭉 거리면서 엄청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친정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데 조금 이쓰니깐 떠나가라 울더라구요 집이 낯설어서 그런건지.. 아기띠 하니깐 울음을 그치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댓글
5
저도 친정엄마가 옆에사셔서 서로 자주왔다갔다하는데 신생아시절엔 잘자던 엄마집에서 어제 잠들기까지 한참걸리더라구요ㅠㅠ

이제 낯을 가리는 시기라 그렇겠죠? 아기가 적응은 빨리하던가요?
아기가 공간에 좀 적응할수있게 아기띠하고 집안산책해주심 좋을꺼같아요! 가족들도 엄마가 안은채로 인사시키고 같이놀다보면 그담엔 할머니가 안아도 잘웃었어요

아정말요? 잘적응했으면 좋겠어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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