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테크닉??이 부족해서 더 울기도 하는거 같더라구요! 저희 남편은 아가 맘을 잘 캐치를 못해서 대처를 못하더라두요ㅠ 마냥 안고 달래기만 해서
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아빠한테 낯을 가려요ㅜ
125일 아들맘이에요 신랑은 9to5고 저는 4to9이라 아들이 저랑 보내는 시간이 많아요 그래도 퇴근전까지는 아빠랑 시간을 보내는데 점점 아빠한테 낯을 가려요ㅜ 이주전에만해도 아빠가 안아도 잘잤는데 지난주부터 아빠가 안으면 통곡을 해서 거의 독박육아 수준이에요ㅜ 울어도 계속 시도하게 하는데 더 크게 울어서 숨넘어갈까봐 제가 다시 안아요 그럼 언제 울었냐는듯이 웃으면서 진정해요.. 저같은 맘님들 계신가요?😭
댓글
13

아들이 원하는자세가 있는데 그자세를 가르쳐줘도 못안아요😮💨
헉 똑같네요 ㅋㅋ 낮잠이나 낮에 놀때는 아빠랑 웃기도하고 잘 노는데 밤잠은 아빠가 재우려고 하면 진짜 대성통곡해요 ㅋㅋㅋ 아빠 마상 맨날 입어요 ㅋㅋㅋ 그래서 항상 밤잠은 제가 재우게 되네요ㅠ 다들 비슷한가봐요ㅠㅠ

맞아요ㅋㅋ 목욕전에 윰차끌고 아파트돌면 아빠랑 웃으면서 돌고 목욕후에는 아주 대성통곡을..신랑은 매일 마상이에요ㅋㅋ 애한테 아빠서운해.. ㅋㅋㅋ
주로 시간을 보내는 양육자에게 안정감을 느끼니까 그런 것 같아요ㅠㅠ ㅎㅎ 울다가도 엄마보고 울음 그치고 웃고 이런건 애착이 잘 된거라고 알고 있는데 엄마가 곁에 있으면서 아빠랑 익숙해질 수 있게 아빠가 안아주다가 엄마가 안아주다가 엄마 목소리로 리듬감 있는 말소리를 들려준다거나 하면서 같이 놀아주면 좋을 것 같아요! 울때는 일단 안아서 진정시키게 도와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서 그때는 엄마가 안아서 안심할 수 있게 도와주고 울음을 진정했을때 아빠랑 눈맞추는 것부터 손잡아주는 것 등등 서서히 단계적으로 놀이해주시면 어떨까요?! 아빠가 조금 서운하시겠지만.. 엄마가 조금 힘들겠지만요ㅠ 울다가 웃으면 짠하면서도 귀엽고 엄마를 알고 찾아주는게 또 고맙기도 하고 복잡한 것 같아요😂😂

낮에는 잘있는데 해가지면... 셋이 같이 안아도 품은 엄마품이여야안울어서 걱정이에요.. 아토맘님 말씀처럼 익숙해지도록 셋이 더노력해봐야겠어요!

뭔지 알 것 같아요!!! 요즘 저녁이면 강성울음을 보이던데 ㅜㅜㅜ 원윅이라 그런건지 이앓이인지 잠투정이 생긴건지 모르겠어요ㅠㅠㅋㅋㅋㅋ 저녁에만 엄마 품을 좀 더 찾는걸로.. 😂😂 아토아빠도 엄청 서운해하는데..ㅎㅎ 엄마가 안고 있으면서 아빠 앞으로 슝~ 해주기도 하고 까꿍도 하고 아빠!에 억양을 넣어서 말해주기도 하면서 있다가 아빠한테 잠깐 안아달라고 하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정리할 거 하고 한답니다ㅎㅎㅎ
128일 저희아기도 밤 잠투정때 그래요.. 신랑 한잔하면 제가 운전했는데 제가 안아줄때까지 넘어갈듯 울어요.. 씻고있을때도 너무 울어서 얼굴보여주면 눈물뚝뚝흘리면서도 방긋 웃어주고..😂 그래도 엄마알아본다고 기특하면서도 힘드네요….

저희도 신랑 술마셔서 제가 운전하면 집도착할때까지 울어요ㅋㅋㅋㅋ
저희집 아가도 그래요 잠 맘마 이 두가지는 아빠가 안으면 해결 안돼요..ㅋㅋㅋㅋ 제가 안으면 바로 울음 뚝 평온 그자체.. 엄마를 알아봐줘서 기특하긴한데 의도치 않게 독박이 되어버리더라구요..ㅠ

맘마는 그래도 아빠랑 잘먹는데 밤잠은.... 저를 더 좋아하는것같아서 기분좋다가도.. 몸은 하루하루 더 지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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