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독박육아 다들 많으시네요ㅜ 나만 그런거 아니란 사실에 위로되네요. 그래도 진짜 시간이 답인지 50일까지 보채는 애기 안고 허공 바라보고 넘답답하니까 애기한테는 아니지만 소리지르고 싶은거 참을인 몇번을 새긴지 몰라요.. 그래도 지금 70일 정도 됐는데 아가 옹알이하고 웃고 하니까 그맛에 또 육아할맛 납니다. 맘마도 절대 기다려주지 않고 우니까 멘탈털렸는데 요즘은 맘마 간다고 젖병 흔들고 하면 울음이 조금은 잦아드는 것 같아 신기하기도 하네유. 가끔 유모차 끌고 산책하면서 전화하는것도 좀 힐링 됐어요 (곧 여름이라 그마저도 어렵겠지만요ㅜ) 그리고 (애바애긴 한데) 애기도 첨엔 혼자놀다가 짜증내면 안아올렸다면 이제는 타이니보여주다가 바운서 태웠다가 역방쿠 눕히고 뒤집어 놓고 정신없게 하니까 덜안아줘서 좋고 빨리 피로해져서 낮잠자고 하니까 살만해요ㅎㅎ 그리고 저도 베동에 글 올리고 댓글 달면서 그나마 좀 위로 받고 했어욥. 힘내자요!
2023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다들 혼자육아하시나요?
혼자 하루종일 아기랑 씨름 중인데 오늘 역대급으로 힘드네요 자지도않고 계속 울고 게어내고 토하는 아기라 손도 몇배많이가고 아무것도 할 수가없네요..... 우울하네요
댓글
21
저도 독박육아요.. 요즘 계속 안아달라고하고 작은소리에도 예민하게 깜짝놀래서 시끄럽게 소리도 못내고.. 아 힘드네요.,
저는 그나마 남편이 칼퇴 야근없어서 그나마 저녁에 목욕시켜주고 재워주는데.. 야근있으신분들은 진짜 힘들듯요 ㅜㅠ 남편이 출휴끝나고 출근하면서 혼자 본지 일주일정도 됐는데 … 수월한 날은 낮잠 잘자서 괜찮은데 보채고 토끼잠 자는 날은 돌아버릴거같아요 ㅜㅠ 그리고 나가지 못하고 집에 매번 똑같은 패턴반복이니 우울하구요.. 그래도 아가 웃음에 버팁니다,, 힘내자구요 ㅠ 좀만 지나면 외출도 수월할거예요. 친정어머니 도움도 받으시구요
ㅠ ㅠ 힘들었는데 위안을 얻고가요.... 다들 힘내세요 ㅠ ㅠ
하 위로받고갑니다. 저도 남편 퇴근늦고 … 봐줘여 두세시간.. 근데 몸살걸리셨네요 ;; 육아는 내가하는데 왜 …. 이틀간 날밤새니 정신이 돌아버리겠어요 ㅠㅠ 허리도 끊어질것같고.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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