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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퇴근길 지하철 정말 장난아니네요

전 프리랜서라 출퇴근 시간이 약간 비껴있어서 한창 붐비는 시간대에는 지하철을 잘 안타는데, 오늘은 딱 저녁 6시에 타게 됐네요;; 강남 지나는 2호선 라인이라 사람이 정말 많아서 오랜만에 놀랐어요. 임산부석은 이미 어떤 아줌마가 앉아계시고 옆에 낑겨 서 있었는데 제 옆에 있는 젊은 아가씨? 학생이 제 임산부 뱃지보고 아줌마한테 알려줘서 자리 양보 받았네요~ 아주머니도 눈 감고 계셔서 몰랐다며 미안해라며 흔쾌히 비켜주셨는데, 아직 배가 무겁게 나온것도 아니고, 양보 받기 약간 민망했지만 그래도 감사하네요~ 다른 직장 맘들도 조심히 지하철 타셔요~ 사람들한테 낑기니까 진짜 무섭더라구요;;; 워후

댓글

4

  1. 아직 초기라서 그런지 임산부 뱃지하고있어도 양보안해주더라구요.... 정말 조심히 타야해요 ㅠㅠ

  2. 배가 무겁게 안나오셨어요 조심하셔야되용~사람들사이에 낑기면 위험할수도있고 복복이가 스트레스받을수도 있잖아요ㅜ배나온거 상관없으니 민망해하지마세용!ㅎ

  3. 저도 9주차라 배가 나온상태가 아니라 민망하지만 꿋꿋하게 앉았습니다.ㅋ 아직까지는 두개중에 하나는 비어있어서 앉곤하는데 진짜 누군가 앉아있으면 어떻게 해야될지..ㅠ ㅋㅋ 지하철 홧팅홧팃!!

  4. 복복이랑 같이 일하는것도 힘드실텐데..만언 전철을.. 민망해 마시고..부끄러워마시고..당당하게!!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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