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얘기하니 대나무숲처럼 속이 아주 뻥 뚫리네요ㅋㅋㅋ많은 분들의 응원과 공감과 찰진 욕(?) 댓글 덕분에 힘 듬뿍 얻고 갑니다!!!🫶
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아침부터 열오르네요😤

임산부석 비어있어서 다행이다 했더니 40대정도 되는 남자분이 바로 앞에서 쏙 앉아버렸네요 보고도 모른척😤😤😤 오늘은 붐비지도 않는데 노인분도 아니고 당황스러워욬ㅋㅋㅋㅋ
댓글
24
전 아침저녁 출퇴근길에 자주 당하는 일입니다ㅋㅋ 그 자리에 왤케 아저씨들이 많이 앉아계시는지..미혼 여성분들이 다리꼬고 핸드폰 보고 있는 경우도 많이 봤구요 그냥 입대기 싫어서 근처에 자리 나면 그냥 앉아서 가되 임산부석쪽으로 가방 세우고 뱃지 보여주고 앉아요ㅋㅋ 한번씩 흘끔흘끔 쳐다보더라구요.
제발.. 인간이면 인간답게 생각 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본인을 품었던 어머니만 생각해도 눈물이 날텐데 뻔뻔하게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끼고는... 진심 인과응보라고 나중에 저러면 본인 와이프도 임신 했을 때 힘들거라구요...
ㅠㅠ 요즘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비켜달라고 하기도 겁나죠 ~ 있는 힘껏 배 내밀고 허리잡고 티내면서 다녀야겠어요!
전 대놓고 임산부라고 자리 양보해달라고 했어요ㅋㅋ 당연한 권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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