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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초큼 속상하네요;;

어제 아기가 로션통 가지고 놀다가 주둥이에 코를 찧어서 살갗이 조금 벗겨지고 피가 났어요.. 에너지 넘치는 남자아기라서 다치는건 각오하고 있었는데도 붉은 피를 보니 넘 속상하더라구요. 그래도 치료하고 밴드 붙이고 아기는 여전히 밝게 잘 놀아서 괜찮아졌는데 오늘 카페 갔다가 40대 정도로 보이는 여자분이 “엄마가 어떻게 봤길래 아가 코를 다쳤어~ ” 하면서 아기 발을 만지시는데 아기가 싫다고 울더라구요. 그 당시에는 그냥 웃으며 대처하고 흘려들었는데 집에와서 아기랑 둘이 노는데 아기는 여전히 우당탕탕..ㅎㅎㅎ 자꾸 그 말이 떠올라서 속상한 오후임니다//ㅜ

댓글

8

  1. 아줌마 참 입대는거 좋아하네.. 뭘 해주고 입을대던가 확 입을 파리채로 때려주고 싶네요

  2. 도대체 왜이리 참견들이실까요 정말 ㅡㅡ.. 아가 신체는 허락도 없이 왜 만지는건지..? 정말 예쁜 말하면서도 만지는거 싫은데,, 아후

  3. 진ㅉㅏ 어쩔티비네요ㅋㅋㅋㅋㅋ 그렇게 속상하면 치료비라도 주고 그런말하던지😠😠

  4. 넘 싫은데여 ㅠㅠㅠ

  5. 후~~ 전 말보다, 허락도 안 구하고 아기 발 맘대로 만진게 더 열받을 것 같아요.

    1. subcomment icon

      제가 더 주의해서 아가발 사수하려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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