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촬영 두번만에 간신히 성공했어요 얼굴 낯.. 공간낯.. 장난아닙니다ㅎㅎㅎ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낯가림,,,
신생아때부터 자주 놀러다녀서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사람들보면 방끗 웃기도 잘 웃던 아이인데 어제 시댁에 4일만에 갔더니 안 울던 아이가 할머니,할아버지 보고 울고 증조할머니, 증조할아버지 보고 울고 고모할머니, 고모할아버지 보고 울고 고모 보고도 자지러지게 울더라구요 ㅠ_ㅠ 엄마나 아빠가 안아주면 진정이 되기 하는데 벌써 낯가림 시작한 걸까요,,,? 원래 이렇게 급작스럽게 낯을 가리나요,,?
댓글
15
앗 제얘긴줄ㅋ 저는 낯가림 시작이구나 생각하고 그러려니하는데 시댁에선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죠ㅎㅎㅎ
저는 어제 카페 갔다가 중년여성의 사장님이 아가 보려고 어머~ 하면서 오셨는데 보자마자 깜짝 놀라서 으앙~~~!!! 하고 급울음...... ㅠㅠ 당황하지않고 안아서 진정시켰지만... 주변에 사람들은 자주보게해줘야 되려나요... 혼자 육아해서 그런가 더 심해질까 걱정이네요😮💨
빠르면 3~4개월 늦으면 10~12개월에 낯가림을 하는아기도 온데요 오전에 안하다 오후에 급 낯가림하기도 하드라구요 ㅜ
저희 아가 이제 곧 5개월인데 그전에는 사람들 봐도 안울다가 4개월 지나서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보면 엄청 울더라고요 ㅋ 생각 해봤는데 할머니들이 예뻐해서 막 안으려고 하니까 자지러지게 울고 엄마를 엄청 쳐다보더라고요 ㅋㅋㅋ (기분 이상했던ㅋㅋ) 근데 또 지나가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막 구경을 해요 ㅋㅋ 아마도 낯선 공간에서 엄마와 다른 나이있는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스킨십을 하려고 해서 그런건지 ..?? ㅋㅋㅋ 공통점이였어요 나이있고 할머니 할아버지에 안으려고 한다는 ㅋㅋㅋ 젊은 사람들한테는 안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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