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울애기 이야기인줄알았어요...여태 남들이 말하는 순한아기인데 요새 엄껌에 쉬지도않고 돌아다녀서 발바닥 살갗벗겨지고 손바닥 굳은살까지생겼네요ㅠㅠ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7갤넘은아기체력...
안녕하세요 오늘로서225일 딸맘 이예요 애기가 엄껌이지만 대체적으로 순하고 보채고 울지않는 어른들이보시면 너무 순하다고 하시는 애기예요 잘먹고잘자고.. 접근기 시작인지 하루종일 음마음마 하면서 잠시도 안떨어져요 ㅠㅜ 근데 옆에 있으면 머리로 저를 막밀치고올라타고..그게 하루종일이예요 땀 뻘뻘 흘리면서 지치지도않는지 그냥 하루종일 내몸에 머리박고밀고잡고머리박고..그러다가 쾅해서 울고..안고있고싶어도 가만히 안있어요....ㅠ.ㅠ 신랑도 오늘 퇴근후 보더니 어디가 불편한가 왜그러지? 지치지도않는모습이 꼭 스테로이드복용한운동선수들 같을정도라고..(그냥표현이그렇다는말) 7갤좀넘지만 9.2키로..키도크고..성장이 쑥쑥 진행됐었는데 무거워서그런지 배말이만 오래 하고 가끔 네발로 서고 엉덩이만 들썩거리고 오늘 혼자 좀 앉았어요 기대어서.. 통통한 아기들이 늦게앉고 늦게 걷는다고 했는데 그래서 답답한건지.. 잠시도 가만있지않고 몸에 머리박고밀고빨고 잡았다...불도져같이 그러는데 다른아기도 그런가요?ㅠ
댓글
19
ㅋㅋㅋㅋㅋ저희도 똑같아요 ㅠㅠ 제 배를 등반하듯이 열심히 올라타더라구용ㅋㅋㅋ

이시기에 다 그런가봐요 ㅎㅎㅎ걱정 안해도 되겠어요 ㅎㅎㅎㅎ힘내세용^^
저 얘기하는줄알았어요 ㅋㅋㅋ 하루종일 배밀이로 기오당기고 아직 네발기기까진못해서 네발기기자세로 엉덩이들썩들썩 하고, 제가 앉아있으면 저한테 기어와서 안아달라하고 안아주면 몸에서 클라이밍하고 뻐대고 몸안에서 뒤집기할라하고.. 내려놓으면 또 안아달라오고 ㅋㅋㅋ 같이 누워있으면 몸에 얼굴을 박고 제 얼굴 긁고 올라타고 😂 며칠전부턴 잡고 무릎으로 서다가 어제 잡고 서기 했는데 하루종일 그러고있어요.. 어른쇼파 앞쪽 침범벅이에요 😂 요즘 넘힘들어요 이유식 2끼도 지치고 아기도 힘이 장사가 되고.. 놀때 아기 뒤꽁무니 쫓아다녀요..

다들 똑같네요 하 진짜 할일은 투성인데 계속 옆에 있어줘야되고 ..안아줘도 가만히 있는것고 아니고 ..애기들 원래 이렇게 힘이 센가요?ㅎㅎ이유식 두끼도 힘든데 곧 3끼 해야되는데 허걱 ㅜ아라링님도 힘내세요!!육아팅입니당
1초도 가만이 있지 않아요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아기 체력은 최고조이고 엄마체력은 바닥이네요

너무 공감입니다 엄마체력은 바닥.....정말 이래도 되나싶을정도로 걱정될만큼 움직이는데그런아가들이 많네요 ㅎㅎㅎ힘내요^^
잡고서는거, 서있다가 앉는 법 터득하면 좀 낫더라구요…ㅎㅎㅎㅎ아기들 잡고 서는거 연습할때 엄마한테 의지한다고 하잖아요~ㅠㅠ조금만 힘내세요😔😔

아 ㅜ ㅜ엄마한테 의지하는거였나요?뭔가 뭉클했어요 힘들어도 열심히 몸 내어줘야겠어요 ㅎ육아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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