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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유도분만, 몸무게, 감정조절,

오늘 저녁에 입원하고 내일 유도분만으로 애 낳기로 했어요 유도 뷴만 하신분 계신가요? 후기좀 알려 주세요 초산이고 제가 임신전에는 53키로였는데 지금 살이 많이 쪄서 80키로에요 39주1일차 인데 애기는 3주가 작아요 그래도 몸무게는 2.8키로 됐어요 살 많이 쪄서 아기 낳는거 힘들까요? 아기 낳고 조리원에서 살은 얼마나 빠질까요? 이런저런 생각에 잠도 못자고 날이 밝았네여.. 지방 아랫동네 사는데 남편은 일때문에 오늘 아침에 서울 미팅갔다가 저녁에나 내려올 수 있다고 해서 저녁에 혼자 입원 하러 가야하눈데 혼자 입원 수속 밟을 생각하니 괜히 서운하고 지금 코골고 ㅈㄴ 잘자는 모습 보니깐 짜증나고.. 저는 완전 F인데 남편은 완전 T 라서 자기전에 제가 무섭다 심란하다 관심좀 줘라 말을 해도 관심도 없고 폰만 만지고 공감 능력도 없어서 말도 잘 안하고하니 제 속이 웅어리 맺힌것 같이 답답하고 짜증나고 감정이 컨트롤이 안되서 엉엉 울고 스트레스 너무 심햐서 진짜 이대로 있다가 창문 밖으로 뛰어 내릴꺼 같아서 옷 댜충 입고 집앞 산책로 한시간 걷고 들와서 글 쓰네요 모든게 맘에 안들고 심란해요ㅜㅜ 저같이 감정 조절 안되는 사람계신가요?

댓글

13

  1. 쓰니님 저는 임신전 코로나기간에 40키로가 쪘고 임신후에 7키로 쪄서 지금 158에 104인데 걱정안해요ㅋㅋㅋ 임신기간 내내 이벤트도 일절 없었구 건강합니닷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었는데 고도비만이어도 순산하신분들 많아용 넘 걱정마시구 마음편히 아가만날준비 하셔요~! 순산하구 회복되구서 다이어트 성공하실거에요♡ 글구 남편들은.. 워낙 단순해서 애초에 원하는만큼 공감 어려워요ㅋㅋㅋ 저는 제가 T고 남편은 F인데 아무리 파워 F여도 직접 겪는사람만큼 와닿는것같진 않더라구용! 기대를 쪼꼼 내려놓고 스스로와 아이에게 집중하면서 마인드컨트롤 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당

  2. 살이랑은 상관없는것같고 주변에서 하는얘기 들어보면 아가 크기랑 골반이 중요한것같더라구요! 그러니 너무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아요! 그리고 저도 경상도살아서 지금 글쓴이분 맘 백번천번 이해중이네요ㅠㅠㅋㅋ찐 경상도에 극t라 그냥 전 포기하고살아요...ㅋㅋ연애도 오래하고 결혼한거라 월래 저런성격인거 알아서 첨부터 바라는게 없었던것도 있고 이젠 내가 열달품었으니 니가 일이바쁘던말던 애기봐라 라고 이갈고있어요ㅋㅋㅋㅋ그러니 넘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유도 잘해서 출산잘하고 오세요! 또 모르죠 애기보고 너무 이뻐서 잘할지!!ㅎㅎ

  3. 저는 10키로밖에 안쪘었는데도 유도 이틀하고도 실패했는걸요..ㅋㅋ 잘하고오실거에요! 조리원에서 거의 살 다 빼고 나왔는데 돌때쯤되니 다시 다 쪘어요...ㅋㅋㅋㅋ둘째 임신할때는 첫째만삭무게를 넘기고 임신했구요.. 관리하기 나름이랍니다! 너무 조리원때 살빼고와야지 생각하지않으셔도돼요!

  4. 자신의 아이를 가진 배우자가 힘들어하는데 말도 잘 안 하고 관심도 없으면서 T라 그렇다? 핑계라고 생각해요. 저도 T고, 나름 열심히 위로한답시고 한 말이 F에게 위로가 안 될 때도 있지만 그래도 관심 자체는 줄 수 있거든요. 그런 사람들한테는 공감 능력 떨어진다고 하면 오히려 이성적이라는 칭찬이구나~ 하고 받아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너는 사회적 지능이 떨어지는 거다‘라고 분명히 말해줘요. 저라면 평생 같이 살 배우자, 자신 아이의 어머니가 힘들어하는데 아무것도 안 하는 건 현명하지 못한 거라고 쏴줬을 거예요. 몸무게는… 제 친구가 28kg 쪘는데 1년도 안 돼서 25kg까지 빼더라구요! 다른 지인도 30kg 넘게 쪘는데 지금 진짜 엄청난 핫바디… 너무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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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쩌 남편 한번씩 이해가 안되네여ㅠㅠ 저두 1년 안에 몸무게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길 노력해여겠어요 ㅠㅠㅎ

  5. 남편은 진짜 아가 낳기 전까지 공감이란걸 못하대요..물론 이후로도 그렇긴해도 육아참여라는걸 조금이라도 하게 되니, 덜 열받쥬.. 전 소양증때매 1달 가까이 잠 못 자고 밤새 긁고 피나고 괴로워서 우는데 옆에서 잘만 자는 남편보면 진짜 열이 뻗치더라구요. 그 때가 호르몬 폭풍의 시기라 서운함도 더 배가 되는것 같아요. 남편은 남편대로 경험이 없다보니(?) 아내에 대한 지원을 잘 못하고요 ㅎ 근데 아가 낳고나서 한..2-3개월 정도? 그때까지도 호르몬 영향권 내라 진짜 감정 조절 어려웠던 기억이 나요. 그나마 비슷한 시기 엄마들끼리 소통하며 풀엇던 기억이 나네요.. 화이팅하시구, 유도 전에 유투브 보시며 호흡법, 막달 운동 챙겨주세요~~ 전 짐볼운동 도움 많이 되었었오요!! (초산 두 시간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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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남편이 남의 편 같네여ㅠㅠ 유투브 호흡법 한번 봐봐야 겠어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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