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애매한 먹덧이라 배가 꺼지면 속이 약간 울렁이더라구요.그냥 자기도하는데 거의 잘 챙겨먹어요..ㅠㅠ 그러다보니 진짜 배가 많이 나왔어요..똥배..내 뱃살이겠죠. 하지만 임산부뱃지달고다니니(지하철에서만..) 당당하게 다닙니당..ㅋㅋ 산모의 행복이 가장중요~!! 어느정도 몸무게 체크는하면서 산책정도하고있어요:)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10주차 살찜 고민
10주차 먹덧맘이에요. 빈속에 약간 메스꺼운 정도라 사실 먹덧이 심한것 까진 아니고 그냥 먹고 싶은거 먹는 핑계같기도 하고요 😭 암튼 야무지게 찾아먹고 있는데 그렇다고 막 살찔 음식을 먹는건 아니거든요- 그냥 냉면이나 냉모밀(에 돈까스…), 요즘 감자가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종종 집에서 감자 쪄먹고 (치즈 비벼먹은건 비밀…) 그러는데요. 하 쓰고 보니 살찌겠네요 🥲 아무래도 몸을 좀 조심하니까 활동량도 줄고, 오후에 꼬박꼬박 낮잠자고, 워킹맘인데도 피곤하단 핑계로 머리를 좀 덜쓰고 게을러지고 그래서 그런지 배둘레가 넘나 늘어요. 애기집 커지는것도 물론 있겠지만 뱃살 지방이 한웅큼 잡히는 것, 뭔지 아실라나요? 암튼 그래서 옷이 끼고 기부니가 나쁘고 앞으로 계속 찌면 아기나 저나 다 나쁠테니까 대책이 필요합니다!! 칼로리를 기록해볼까 싶기도 한데 먹덧인데 못먹으면 슬플것 같아서 너무 제한하진 않으려구요.. 그리고 매일 40분 이상 걷기 하고, 티비볼때 집에 자전거라도 좀 타면서 보고, 오늘은 가벼운 덤벨로 팔운동도 해봤어요! 팔뚝살도 찐거 같아서 ㅠㅠ (그정도 근력운동은 괜찮겠죠??) 이런다고 과연 뱃살지방좀 빠질까요?! 혹시 좋은 팁 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
댓글
16

ㅎㅎ 저도 오늘 지하철탔는데 이젠 (비록 똥배지만) 남들보기에 배가 임산부로 보일만하다 생각했어요 ㅋㅋ 웃프네요 🤣 뱃살보고 뭐라 할 사람 없으니 건강하게만 지내는게 최고인것 같네요!!
저는 요즘 수영을 하는데요 산소 모자르지않게 적절하게 자유영으로 왔다갔다 하는정도로 해주고있는데 주3회 2주 다녔는데 1.5kg빠졌어용

우왓 수영! 저는 아주 오래전에 좋아하긴 했었는데 하고싶네여 갑자기+_+ 몇주차세요? 원래 수영을 꾸준히 하셨었나요? 하던 운동은 괜찮은데 안하던거 무리하지 말라기에 고민되더라구용. 글구 소규모로 레슨받으시나요 아님 자유수영 하세요?

지금 11주차이고 예~전에 수영했다가 시작했답니당🤭 날이 너무 더워 일반 운동하니 너무 힘들고 체중관리에도 효과를 못봐서 레인 왔다갔다 자유수영 무리가지않게 해주고있어용! 수영을 오래 쉬었어서 적응하라고용 :) 수영 안 가는 날은 스텝퍼 운동 해주고있어여 그거도 좋은거같아용

그러게요. 더우니까 괜히 더 지치고 울렁거림약간 더 심해지는데 수영하면 시원할거 같고 땡기네요! 저도 자유수영 생각해봐야겠어요🥰
잔 그냥 임부복 사입고 무리되지 암ㅎ는 선에서만 조금씩 운동해요ㅠㅜ...걷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진짜 요즘 옷들은 원래 오버사이즈도 많고 사실 편히 입을수 있긴 해서 다행이에요 🥲오 마자요 스트레칭 좋은듯요! 혈액순환 💓
저도 비슷한상황이라 공감되네요...배가 너무나 눈에 띄게 나와서 옷이 안맞아서 출근할때 항상 고민스러워요😭 유산소라도 다시 시작해야할까봐요...

그냥 좀만 더 움직여도 그나마 왠지 덜 찌는것 같은 심리적인 느낌이 있는듯요? 하지만 스트레스 받지 말고 원피스를 사면 됩니다!!!👗
평생을 다이어트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살앗고...임신하기 석달전까지만해도 땀복에사이클에다이어트약먹음서 살앗는데...평생을 기다렷어요..유일하게 합법적으로(?)다이어트를 멈출수잇는기간..임신!! 제평생 단 한번뿐인 다이어트프리10달!! 즐길래요 전...ㅋㅋㅋ1년뒤 이때쯤 후회하고 또 땀복을 입고잇겟지만..지금을 즐길래요!! 배에잡히는 지방따위..모른척할수잇어요!! ㅋㅋ

ㅎㅎㅎ주변에서도 다들 지금 무슨 살을 뺀다그러냐 찌는게 당연하고 잘 먹어라 그러긴 해요~ 저도 아무노력 안하면 저절로 찌는 스탈이에요🤣 체덧때메 그런데 움직이지 않을수가 없네요! 뱃살은 상관 없지만 건강하게 지내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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