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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시댁이랑 저희집이랑 4층 차이나요 시아버지는 타지에서 근무하고 계셔서 토요일마다 올라오셔서 남편이 시아버지 오실때마다 올라가서 인사드리고 오자고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씩 친정에 가요 일주일에 한번씩 가는 것도, 가까운 곳에 사는 것도 너무 불편한데 오늘은 동생이 내려왔다고 저녁먹으러 시댁 가자고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이런거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해도 그것도 못해주냐고 그러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댓글

15

  1. 남편 혼자 보내시는 횟수를 늘리세요^^ 자연스럽게는 힘들겠지만ㅜ 첨부터 너무 자주 간듯하네요ㅜ 남편조련 잘 시켜야 합니다,,,,, 매주 오다가 안오면 어른들 섭섭해 하시잖아요--;;

  2. 저희는 예전에 시댁이13층 저희는18층이였는데.일체 간섭 없으셨고.저희신랑이 가드쳐주는 스타일이라.오히려 어머니와 사이가 좋았어요.필요할때만 가고.추후에 저녁먹으러 너무자주가니까 어머니께서 힘들어하셨어요.ㅋ 오히려 역으로 시도때도없이 가보세요. 또.집으로 찾아오는 친구의 시어머님도 본적있어요. 사실가장좋은건 남편이 각자의 생활존중을 해주는것이 좋은데 본인은 우리친정에 자주가는거도 전화자주하는거도아니면서 그것도 못하냐는건 아니죠. 감정상할것같아요.

  3.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초장에 잡으셔야해요;; 저두 신혼초에 같은 아파트 살았는데 방문이나 전화 연락 이런걸로 시어머니 스트레스 주시고 시댁갔다오면 매번 싸우고했거든요 근데 걍 난 못하겠다 나자빠졌어요 그 이후에는 남편이 다 연락하고 같은 지역이지만 시댁도 명절 생신같은때만 찾아뵈요 애 좀 크니 애기랑 둘이 시댁 다녀오기도하더라구요

  4. 신랑이 중간에서 역할을 잘해줘야하는데 ㅠ 효자하고싶으면 혼자하라고하세요 ㅠ 홀몸도아니고 컨디션도 오락가락하는데 강요하시는건 아닌거같네요 ㅠ 아무리 가깝게 지낸다고한들 시댁은 불편할수밖에 없는 자리인데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는게 좋으실것같아요 ㅠ 임산부는 스트레스는 절대 노노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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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니네집 니나 편하지...' 딱 이말이 떠오르네요🙄

    1. subcomment icon

      저도 이말에 공감 ㅋㅋ 효자되고싶으면 혼자일때 많이하지라는말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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