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9주 넘어가니까 누우면 숨이 턱턱막히는 느낌도 들구요.. 자다가 몸돌릴려고하면 물풍선에 물 가득있는걸 옮기는거마냥 배가 너무 무거운느낌이라 한번에 돌리지도못히구.. 자다 화장실갈라면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구…. 30주넘어가면 더 힘들텐데 이거 가능한가 싶은 그런 생각이들어요 ㅋㅋㅋ
2023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갈수록 잠 자는게 불편하진 않으신가요?
제곧내예요🤧 저는 이번주로 29주차 막 들어섰는데, 28주차부터 태동이 특히 누워있을때 너무 심해져서 잠드는것도 어떤 방향으로 눕든 쉽지가 않네요ㅠㅠ 원래 똑바로 천장보고 잠드는게 편한 사람이라 자다가 깨보면 그런 자세로 되어있는데, 그도 이제 배가 무거워져 누르는 느낌때문에 편치 않고.. 또 사이드로 누우면 바닥 닿는 면이 꿀렁꿀렁 뽈록뽈록대서 '애가 지금 눌려서 불편한가..?'싶어 반대로 해도 똑같고😭😭 배기는 느낌이랄까.. 이제는 태동의 움직임도 한쪽에서 뾱뾱이 아니라 동시에 양쪽에서 뾱뾱하다보니 더 신경쓰이고 잠도 잘 못들고 쉽게 깨고 그러네요ㅜㅜㅜ 초기엔 초기대로 호르몬변화인지 잠이 잘 안왔었고 중기를 벗어나는 지금은 아가 움직임 때문에 잠에 잘 못드는데.. 벌써 중기때가 그리워지네요ㅎㅎㅎ 계속 이러다보니 아직 마련하지도 않은 수유의자를 사서 기대어 앉아 자는것도 상상하곤 한답니다🫠 다들 괜찮으신가요? 아니면 이 또한 무뎌지리니..하시면서 그냥 그런대로 편한 자세 잡고 주무시나요?
댓글
26
저도 그래서 역류성식도염방지쿠션 깔고 자는데 완전 좋아요 ㅠ
저는 태동때문은 아니고 갑갑하고 숨쉬기힘들고 한쪽으로 누우니 어깨,팔져려서 어제는 기대어앉아잤어요....ㅜㅜ처량해ㅋㅋㅋㅋ
저도 28주차 되는데요- 자는게 너무 힘들어서 잠드는 시간이 두려워요- 둥이들이라 배도크고 필로우 안끼면 힘드네요 천장보고 자는 사람인데 옆으로 자는거 자체가 너무 어려워용 ㅎㅎ 열나고 배기고 땀나고 ㅋㅋㅋ 총체적 난국입니다 그래도 애들이 꼬물거리며 존재감 뿜뿜하면 배 문질하면서 달래며 같이 자자~~ 해요 예비맘들 무더위 무사히 보내자구요~~

탈퇴한 유저
옆으로 누우면 배 공간이 여유로워지면서 원래 아기들이 잘 움직이고 한다더라구요~ 저는 열심히 놀아라 엄마는 잘게에~ 하면서 자려고 노력 중입니당 ㅎㅎ

👍👍 말씀해주신대로라면 정말 재밌게 놀고 있다는 뜻이니 상상만 해도 귀엽고 다행이네요ㅎㅎㅎ 저도 소망엄빠님처럼 그렇게 생각해보려고 해야겠어요🤩 긍정 마인드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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