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ㅠㅠ 저는 그냥 같이 생활했어요! 첫찌16주때였던것같아용 ㅎㅎ 임산부 먹을수있는 약 받아서 먹었었어요. 남편 없는게 더 서러워서요 ㅠㅠ
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강제 이산가족ㅜㅠ
친정엄마가 코로난데 그걸 모르고 반찬가져가라고 불러서 신랑이 혼자 다녀왔어요 가서 엄마랑 포옹도 하고 얘기도하고 그러고왔는데 담날 코로나시라네요 이미 그날 같이있었지만 신랑이 혹시모른다고 아기위험하다고 짐싸들고 친구네갔어요(친구해외로 일가서 빈집임) 직장이랑 집은 10분도안걸리는데 친구네는 한시간씩 걸리거든요 제가 겁도 많은데다가 혼자 잘 못자고 신랑이랑 잘 안떨어지는데 신랑 없으니깐 잠도 못자서 간신히 잠들었는데 새벽에 세번이나 다른집땜에 화재경보기 울려서 놀라서 잠 깨고 무서워서 잠도못자고 두통오고ㅜㅠ 비는 쏟아지고 엄마도 아파서 고생하시는데 엄마가 왜이렇게 미운생각이 드는지 그와중에 나한테 말도안하고 죽이랑 과일이랑 먹을거 잔뜩해서 엄마집앞에 놓고왔더라구요 혼자계시거든요 저는 신랑이 문앞에 먹을거 놓고가면 창문밖으로 인사만하고있고ㅜㅠ 2일째 혼자있는데 힘드네요 어젯밤 첨으루 크게 태동도 느꼈는데 나혼자만 느끼고ㅜㅠ 우울해요 무섭고 입맛도없고....눈물나고 맨날 있던사람이 없으니깐 빈자리가 크네요
댓글
13

우아 저도 그러고싶은데 신랑이 너무 단호박이예요ㅜㅠ 일주일은 떨어져야한다며...에효

저두 신랑 바짓가랑이 붙잡고 같이 있어야된다고 떼썼던것 같아요 ㅠㅠ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헉 저도 이번에 남편이 코로나 걸렸는데... 전 그냥 몸살인줄 알고 계속 같이 지냈거든요 ㅠㅠ 아직은 음성이지만 저도 코로나 의심되서 오늘부터 각방이네욤.. 혼자 자는건 정말 쓸쓸해요 ㅠ

임신하니깐 더 그런거같아요 혼자있는게 왜이렇게 싫은지ㅋㅋ언니네 가있는다고해도 언니네 앞집도 코로나라고 집에 혼자있으라고 위험하다고 못나가게하네요 청블님도 코로나 아니길요 몸조심하세요
콩콩맘님은 코로나 한번도 걸린적이 없으세요? 그럼 좀 위험하긴 할텐데.. 저는 임신 전에 한번 걸리고 나서 임신초기때 남편이 걸렸었는데 면역체가 생겨서인지 잠잘때랑 밥먹을때만 격리 했었는데 괜찮았어요!

저도 신랑도 한번 걸렸었는데 요즘 두번이상은 기본으로 걸리는것같아요 임신하고 걸리면 열나고 기침할까봐 약도먹기힘들고 신랑이 좀 유난떨어요ㅋㅋㅋㅋㅋ시험관으로 유산도있었고 몇년만에 힘들게생겨서 그런지 저보다 훨씬 유난이예요 창피할정도ㅋㅋㅋ

남편들이 괜한 걱정에 더 그래요.. 저희남편도 걸렸을때 시댁을 가야하나 집 앞 호텔을 가야하나 그러긴했는데.. 근데 콩콩맘님이 힘드시니까 그것도 아기한테 좋지는 않자나요~ 사흘차쯤되면 바이러스 수치가 많이 떨어지니까 집에서 격리하자고 꼬셔보세요 ㅎㅎ

그래야겠어요~~단호박씨 넘어오시려나 모르겠네요ㅋㅋㅋ
힝..ㅠㅠ저도 남편없으면 못자요 무슨 심정인지 100프로 공감돼요 ㅠㅠ

전엔 안그랬는데 신랑없음 밤에 잠을 아예못자여ㅜㅠ 결혼하고 신랑이 지없으면 암것도못하게 가스라이팅을 엄청 해놨나봐여
음...혼자 잇으니까 우울해하시는거 같아요... 남편분은 넉살좋네요 장모님 안아도 드리고~ 엄마한테 전화라두 하셔요... 남편은 아직 자체적으로 격리하시는거고 앓고계신건 어머니잖아요... 우울하고 슬픈건 알지만 어머니도 마음 불편하고 힘드실거같아요... 그리고 집에만 계시지말고, 산책도 댕겨오셔요~ 저는 머...예전에 한참 코로나 유행이라 격리할때, 남편이랑 거실 공용공간만 두고, 생활했는데 할만은 하더라구요.. 그렇게라두 해보셔요..^^ 화이팅에요~*^^*

한집에서 격리하자고해도 안된다네요 전에 걸렸을때는 그렇게했는데 콩콩이가 있으니 제가걸리면 약도못쓰니깐 단호박이예요 엄마테는 따로있는것도 얘기안드리고 걱정마시라고 상관없다고 엄마만챙기라고했는데도 이게 임신탓인지 속상한건 어쩔수없나봐여ㅜㅠ신랑이 계속 전화드리고 챙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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