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복직 준비하면서 얼집 보냈는데, 얼집 생활하는 사진 보여드렸더니 자는 모습이 안쓰럽다고 하시길래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어뜨케 보냅니까아~~하면서 말씀 드렸더니 남에 집에서 자는거 같아보이신다며 더는 말씀 안하시더라고요ㅋㅋㅋㅋ히유ㅋㅋ너무 좋은 어머님이신데 가끔은 서운하기도 하네요ㅜㅜㅋ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은근 퇴사 요청(?)하는 시댁..너무 스트레스에요.
지금은 10개월이고, 8월되면 11개월 되는 아가인데, 어린이집 보내고 적응기간을 거친뒤 저는 11월에 복귀예정이에요. 근데 어머님의 지인분이 보육교사로 일하셨었는데, 안좋은 모습들을 너무 많이 보셨는지...(애를 때리기도 했다고 하네요..하;;) 저희 어머님도 너무 부정적이세요. 적어도 부모한테 이를 수 있을정도되면 보내는게 최고라고 퇴사하는게 좋지 않냐고 하시는데, 저도 그러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무리다. 라고 말을해도 계속 똑같은말 반복이세요.😐 요즘말로 개킹받아요ㅋ 저라고 맘편히 애를 맡기는 거겠냐구요... 하..답답해 미쳐버리겠습니다. 그리고 꼭 저런논쟁은 남편없는 곳에서 이루어져서 더 빡쳐요. 오늘 저녁에 남편한테 ㅅㅂㅅㅂ 거렸네요.ㅠ 혹시 복귀하신 맘들 계신가요? 혹은 퇴사하신 맘들도 맘편히 조언해주세요ㅠ
댓글
5
돌쯤 되면 어린이집. 보내지않나요 늦게보내도 적응하기 힘들다고 빨리보내라던데 ,,
퇴사 못하겟으니 시댁에서 봐주는거 아니면 입 닫으시라고 하면 안되나요? 이래라 저래라 완전 짜증날거같아요
어린이집 보면 그런 문제 때문에 어린이집 다니는거 할머니한테 비밀로하고 다니는 애기들도 있었어요~어른들은 본인이 원하는 대답 듣기전까지 계속 같은 얘기 반복하시잖아요ㅜ만약 어린이집 다니다가 감기라도 옮거나 적응 힘들어하면 시어머님이 애기엄마 탓할까 걱정이네요ㅜ남편이 나서주셔야할 것 같아요ㅜ

하아...남편있을때 이런 논쟁나오면 남편이 적극적으로 논쟁에 참여할텐데... 갑자기 얘기꺼내면 제가 뒷말했다고 생각하실께 뻔해서요..ㅋ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건 저희 부부랑 제 딸아이인데 과거의 잣대로 저를 휘두르려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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