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축하드려요~^^ 든든하고 멋진!!!! 다만 체력이 정말 어마어마하긴해요 ... 그냥 에너지가 넘쳐요 열도 많고 .. 제가 추울때도 뭔가 그들은 덥다하고 ㅠ ㅋㅋㅋ지금도 아빠랑 아들은 공차러 나가고 전 누워서 티비시청중 ...조금만 놀고 올때 신전떡볶이랑 설빙 사오랬는데 아직 올 생각을 안하네요 ... ㅎㅎㅎ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15주5일차 성별 나왔는데요...

오늘 2차기형아검사차 초음파했는데요 얼마전 초음파사진엔 뭐가 안보이고 각도법으로 보니 딸같아서 90퍼 확신 했거든요... 딸을 너무 원하고있어서 오늘 기쁜마음에 성별 기대하고갔는데... 선생님 왈~~ ^너무 선명하게 보여서 아니라고 할수가 없네요~~~ 남편은 옆에서 무지 웃었고 저는 순간 어안벙벙ㅠㅠ 건강하게 잘크고있어서 너무나 다행이지만... 약간의 아쉬움은 숨길수가없네요.. 아들맘이될꺼라곤 1도 상상해본적이 없어서ㅠ 시어머님도 딸아니라 아쉬워하시고 친정엄마도 하나 더 낳으면돼지 하시는데 전 43세 초산에 노산이랍니다ㅠㅠ 우리랑이 서운해할까봐 요기까지만 아쉬워할까봐요 그래도..남편은 같이 운동하고..목욕하고 생각만해도 좋데요~~~^^
댓글
8
저도 43세 초산에 노산이에요^^ 어제 병원 갔었는데, 성별 확인 못하고 왔어요. 아들이든 딸이든 건강하게 출산해요 우리^^

솔직히 저 너무 겁나요 친구들 말 들어보면 더더욱요..ㅠ 노산이지만 더더욱 건강 잘챙겨서 순산하자구요~~~ㅎㅎ
ㅠㅠ흑 저도 2주전까지만해도 다리사이에 아무것도 없다했는데 15주 되서 고추가 너무 또렷히 보여서 ㅜㅜㅜ 충격먹었어요... ㅜㅜ 그래도 남편 애기때 사진보며 마음을 위로했어요... ㅜㅜ

저 그마음 백퍼 공감요~~~ 그래도 우리 아들 잘 키워봐요 ㅎㅎㅠㅠ
아들 좋죠!!! 얼마나 후에 듬직한대요 잘 삐지지도 않고!! 다만.. 날라다닐거라 체력 소모가 많대요🥲

그렇지않아도 친구들도 아들 든든하다고는 해요..저도 걱정이 늘집안이 우렁찬 목소리에 뛰고 나르고 . .벌써부터 걱정이네요..예전 친구집 놀러갔는데 친구아들이 5-6살 정도였는데 그집에 1시간 있었다가 머리가 지끈해져서 혼났어요...ㅠㅠ 그래서 아들가진 엄마들이 목소리가 커질수밖에 없다죠? 저 너무 겁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첫째가 아들인데 세상 순둥이었어요..... 두돌때까진요....... 그 이후엔 아들은 아들이더라그요..... 하........ 세상 힘들어요..... 아침부터 밤 11-12시까지 체력이 일정해요... 절대 얌전히 앉아서 뭔가를 하는걸 본적이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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