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누군가가 말을 걸어주면 바로! 낯가림 풀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용기가 안나네요.. 밥 먹을 때 맛있게 드세요~ 가 전부였어요 ㅎㅎㅎㅎㅎㅎ 같이 힘내봅시다!!
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이 이케 심심한 곳인가요??
먼가 유축하고, 애기 동실하고, 밥 먹고, 간식 먹고, 마사지 받고 계속 멀 하는데... 왜 심심한걸까요?? 먼가... 조동이라는 그 단어가 없는거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 거의 누굴 마주칠 기회도 없고^^ 애기 얼굴만 보다 2주 다 가겠어요...ㅋㅋ 다들 이러신가유~~???
댓글
44

ㅋㅋㅋㅋ다 비슷하네요~ 밖에서는 얘기잘하는데 왜 여긴 말이 안나올까요 ㅋㅋㅋㅋ 애기때문에 얘기한번 한거말고는 진짜 따로 있으면 정적 ㅋㅋㅋㅋ

저도 ... 밖에선 얘기 잘하는데 여기선 눈치보게 되네요 .. ㅎㅎㅎㅎ🥲🥲🥲 서럽당
지금 계신곳이 천국입니다~~ ㅎ

네에 ㅋㅋ 알고있죠 ㅋㅋ
저는 조리원 들어오고 이틀만에 조동 만들었어요!! 없으면 심심해서 기절할뻔~ 조리원 분위기가 생각보다 건조해서 혼자 계속 있으면 답답할거같아요 ㅠ 조동 꼭만드세요~!! 그럼 바빠져요 ㅎㅎ 유축하고 수다떨고 밥먹고 마사지받고 문화생활하고 그러면 시간 순삭이에요~!

최대한 만들어볼께요~ 조금이라도 바빠져보려면 만들어야겠어요!!ㅋㅋㅋㅋ
첫째때도 코로나였는데(코로나초기) 그때 언니 한명이 총대매고 교육때마다 한명한명 붙잡고 연락처물어봐서 조동 만들어졌었네요ㅋㅋㅋ 즐기라는건 그 심심함을 즐기는거에요ㅋㅋㅋ 많이자고 아무것도 안하기~~ㅋㅋㅋㅋㅋ 집에 가봐야 아~그곳이 천국이었구나~~다시 돌아가고싶다 생각들더라구요ㅋㅋㅋ 둘째맘은 어서 조리원 가고싶어요 남편도 필요없어요 혼자만의 고독함이 짱이야....

ㅋㅋㅋㅋㅋ겪어본 분의 이야기도 들으니 또 나중되면 그때를 즐길걸 이런 생각이 들수있겠네요~
저도 조리원 6일차인데 저도 그랬는데 제가 먼저 살짝 목례하고 눈인사하면서 매일은 아니지만 수유때 잠시 만나면서 자연스레 인사하게되고 번호 두명 주고받고 언니 동생하게 되었네요^^ 제가 조용한걸 못참아서 눈치보다 말걸고 그러다 대답 잘해주신분들은 이야기트고 단답형분들은 친해지기 어렵더라구요^^; ㅎㅎㅎ

오오~ 역시 먼저 다가가는게 답인거같긴해요ㅋ 여기서도 그런 사이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생기면 참 좋겠네요~~
2023년 7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