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출산3일차 모유수유도전 / 모유수유 입원실 빡침주의 ㅠㅠ

아ㅜ..ㅠ 너무 예뻐요 하루 한시간다르게 얼굴이 변하네요 14시간 자분 출산 스토리 올리고 베동님들 너무 공감 해 주셔서 첫날 매콤한 회음부 아픔도 잠시 잊을수 있었어요 >~< 입원 2박3일 지나 어제 조리실 입성 했어요 2주 예정 그새 얼마 안되서 느낀게 너무 많은걸 벌써 ? 경험한거 같아 썰풀어 봐요 특히ㅜ어제 입원실 어떤 케어샘때메 완전 빡쳤는데 제가 넘 예민한건지 한번 봐주세요 ㅜㅜ 정말 한국에서 모유수유하면 엄마가 여 전사가 되야한더거나 좀 이상한 극성맘? 이된다는게 맞는 말인거 같다 느낀일이 있었어요 제 입원실 첫날 바로 옆에 모유슈유실 + 신생아실이 있어 전 좋았어요 저는 첨부터 모유수유 목표로 지금 출산한 산부인과도 출산전 체크할때 출산시 음악 틀지 , 조명줄일지 바로 젓먹여 볼지 이런 설문 체크지 주시던데 (다른곳도ㅠ그렇겠죠?) 전 이게너무 좋더라고요 출산때 잔잔한 음악도 진통 도움되고 조명도 줄여주고 제일 중요한 첫교감인 태어나서 젓 물리기!가 가능했어요 외국은 바로 또는 최대 한시간 이내 엄마품 두고 스스로 젓 찾아ㅜ가게끔 물게끔 해주던데 그렇게 길게까지 교감까지는 기대 안해도 단 한번이라도 바로 젓을 물려 보고 싶었는데 정말 낳자마자 해보니 아무것도 안나오는 제 엄마젓 찾아 혼자 욤욤 물더니 안나오니 뽁 하고 침 뭍치면서 젓을 때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전 그때를 평생 못잊을꺼 같아요 ㅜㅜ 너무 짧고 강렬한 첫 상봉? 마치고 기진맥진해서 입원실 올라갔어요 어지러워서 휠체어 이동할정도ㅠㅠ 몸 좀 츄스리고 수유콜 첫 받아 갔는데 아가ㅜ데려다 주시면서 선생님이 모유수유콜 받을지랑 현재 가슴상태랑 이것저것 봐주시고 물으시더라고요 저는 오늘 3일차까지 한방울 나올정도로 젓 없는데 원래 그렇다고 계속 물리는게 중요하다고 (유선은 마사지로 뚫는게 아니라 아가가 자주 빨아주면서 되는거라 공부해 알고 있어 권장 하루 8-10회까진 아니여도 최대한 열심히 물리기로 했어요 나올때 까지) 그래 힘들지만 아가를위해 해보자 하고 태생이 좀 유두 길이가 짧은편이라 바로 보조기도 해보고 했는데 뭐가 안나오죠 아직은 원래는 모자동실도 원했는데 (할수는 있다고하지만 병원측에서 권장사항은 아닌거 같았어요;;) 막상 첫날 출산후 몸에 에너지가 하나도 없이 다나가버리고 첫 아가에 대해 완전히 다 맡아서 해야한다 하니 급 자신이 없더라고요 ㅜㅠ 혹시나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랑 있어 아가 잘못되면 어쩌지 요즘 코로나 때문에 동실 선택하면 제가 3일 내내 알아서 해야 하는데 괜찮냐ㅜ하시고 한번 동실하면 다시는 신생아실 못들어 간다고 .. 그건 좀 이해가 안갔어요 이미 코로나 음성에 어디 데리고나가는 일도 없는데 .. 아 조리원이 아니라 바쁘셔서 자꾸 데려다주면 좀 귀찮게 되는건가?? 되긴 되는데 하면 왠지 아가가 편히 받을 혜택을 못받나 생각들어 좀 고민해 본다ㅜ했는데 다시 묻고 바로 결정하게 하시더라고요 막 기분나쁘게 묻지는 안으시고 몇번 잘 설명해주셔서 .. 첫날은 진짜 그 생각 못할 정도로 이미 에너지 소진이라 지나고 나니 그래도 도전 해볼껄 너무 후회 되요 아무리 힘들어도 한번이라도 데려와 바로 더 안아 줄껄 ㅜㅜ 후회 되기는해요 미안 아가 ㅠㅠ 그후 수유콜이라도 무조건 받는다 하고 새벽도 괜찮냐 해서 네네 알겠다 했는데 막상 수유실 새벽은 제대로 연락 없어서 한번도 못갔어요 내가 놓친건가;; 그렇게 나름 최대한 수유콜 받고 가서 많이 안아줬어요 ㅜㅜ 사랑한다ㅜ고생했다 할때마다 눈을 이리저리 굴리고 다 듣는거 같았어요 (보고싶어요 ㅜㅜ) 새벽콜 이리저리 어찌 빼는? 느낌 말고는 샘들 다 친절한 편이라 최대한 젓 물게끔 도와주시고 둘만에 시간 주셔서 정말 때마다 소중한 교감 시간 였어요 ㅜㅠ 수유콜 다녀오면 우리신랑은 애잖할정도로 기다리면서 수유 사진한장 반응하고 또 아가 어떤지 기다리면서 함께 이야기하고 정해진 면회시간에 유리너머 보러 함께 가고요 이제 입소 마지막 전날 저녁 수유콜 자다가ㅜ받고 부랴 갔어요 처음보는 샘인데 연세가 좀 있으시고 뭔가 노련해 보이는데 처음 아가를 건내주실때 부터 배고파 앙앙 우는 아이를 제 수유시트에 덜컥 팍 놓는 거예요 그때에 충격에 아가 목이 잠시 흔들 흔들 전 너무 놀래서 벙찌고 있는데 바로 엄마 젓나와요? 말투가ㅜ진짜 하.. 아니야 아가때문에 내가 너무 예민하지하고 그땐 넘겼어요 안그래도 젓 안나와서 미안하다고 했더니 한번 해보라고 자세 잡아 주더라고요 안됬어요 보조기했더니 아가가 잘 안물고 뺄라해서 했더니ㅡ이렇게하라고 하고 여쭤보니 이렇게요 하고 듣눈둥 마는등하고ㅜ 엄마 10분 있어요 교감하게 두고 옆 신생아실 문으로 바로 나가시더라고 계속 이렇게 저렇게 해보다가 아기가 결국 토ㅔ하고 보조기 뱃길래 5-6번 다시 불렀는데 안에서 수다 웃는소리 나면서 안오더라고요 아가는 추운지 어떤지 자꾸 재채기하고 ㅜㅜ 그래서 벨 누르기도 멀고ㅠ뭐해서 기다리면서 다른샘이 이전에 알려주신것 처럼 그냥 맨가슴에 젓물려보고 있었는데 이후 좀있다 오시더니 뭐하냐고 왜그렇게하냐고 ㅡㅡ 아 보조기 안물어서 샘 불렀는데 안오셨다 그래서ㅜ맨가슴 해보고 있다하니 바로 대답 없이 엄마는 왜 모유수유 하려고 하냐고 물어 보더라고요 그때부터 왜 로봇 였어요 ㅡㅡ 기분나쁜데 아가한테 혹 영향 있을까ㅜ또참고 원래 모유슈유 목표라 안나오지만 (3일 정도는 일주일도 있고 다 개인차로 모유가 늦게 또는 안나올수 있다고 하던데 어쩜 누구나 아는 당연한데도 왠지 넘 내가 극성인가 이때부터 제가 뭔가 잘못하는 느낌들었어요) 그래도 양쪽 물려보고 있는데 아가가 재채기또하길래 샘을 한번 처다보니 또 왜요!? 아니 계속 재채기 해서요 괜찮나요? 물어보니 단답 네! 그리고 바로 엄마 오늘 새벽콜 받을꺼냐 물어보셔서 네 했더니 왜요 (또) ?? 최선을 다해봐야죠ㅠ 아기 새벽에 태동 많았죠 그런편이죠 아기가 새벽에 깨더라고요 (하 ..신생아가깨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냥 엄마 이번 새벽콜 받지말고 지금 자꾸깨고 (하) 분유도 많이 못먹고 그러면 아가 잠도 못자고.. 그냥 안받는거 어때요하는데 네 그래도 해볼래요 말을 절대 못하겠더라고요 아가가 저때메 잘 못잔다던데 괜히 안나오는 젓 먹을라고 깨우는 엄마가 같고 ㅠㅠ 그래서 알겠다 하고 아가 배고플거 같아 이제 다시 보내려 샘께 살살 건냈는데 또 어깨로 착 안더니 팍 놔서 머리랑 목이 흔들흔들 이때 너무 빡쳐서 욱했는데 진짜 꾹꾹 참고 잘부탁 한다 하고 보냈는데 가슴단추 천천히 잠그면서 앉아서 벙찌고 있으니 언제 우리아가 놓고 왔는지 제 단추 다 잠그기도 전에 다시 와서는 걸레랑 소독제 가지고 와서 콧노래 부르면서 의자 막 딲더라고요 그러다 제가 고개 인사하는데 눈도 안마주치고 콧노래 부르고 딲다 말고ㅠ걸레 휙 쇼파에 놓고 다시 신생아실로 들어갔어요 아 제가 넘 예민해요? 그날 한숨도 못잤어요 이병원 10개월 다니면서 이런분 저는 생전 처음 봤는데 신생아실 (아가 4-5명 /샘2-3분 계셔요ㅜㅜ) 내가 괜히 제가 첨에 모유수유 한다고 한게 잘못한건지 생각들게 되고 젓안나오는것도 넘 속상하고. 갓 아기 낳아 호르몬때메ㅜ그런건지 입원실 와서 남편한테 한풀이 한탕하고 울고 그리고ㅠ밤샛어요 ㅠㅠ 혹시 아가 해꼬지할까바 걱정 되고요 다음날 퇴소아침 연락오길래 마지막 수유콜 인줄알고 갔는데 퇴소관련 서류랑 안내 받았는데 어제 샘과 비슷한 연배에 처음 뵈는데 넘 친절하시고 상냥하셔서 혹시.. 어제 그샘 위 조리원도 아기케어로 자리 계시는분인지 여쭤봤는데 아니다 따로 운영된다 하셔서 약 안심 하고 그냥 가려는데 눈치 보시더니 엄마 혹시 무슨일 있어요? 잡고 물어보셔서 어제밤새 혹시나 하고 걱정한 울 아가 생각에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나더라고요 ㅠㅠㅠㅜ 바로 저한테 뭔가 눈치채시고 무슨일 있었냐 엄마 말해봐요 했는데 그냥 눈물만 펑펑흘리다 아니라고ㅠ 나왔는데 나오고 보니 저날 그냥가면 다음에 오는 아가도 혹시 이건 안되겠어서 .. 남편도 그런생각이면 참지말라고해서 조리원 이동 전 신생아실 첨부터 자주뵜던 다른샘께 그동안 감사인사랑 음료 드리면서 이야기하는데 또 눈물이 펑펑ㅠㅠ 말해줘서 오히려 고맙고 너무 미안하다고말씀해주시는게 더 도움 된다고 하시고 조치 해보겠다 이야기하셔서 신랑이랑 면접 유리너머 아가보고 그날 조리원입소했어요 조리원은 상담부터 원장님이 요즘 모유수유가 많이 없는데 그렇게 의지 먼저 보여줘 너무 반갑고 포기말고 끝까지 한번 해보자 안나와도 넘 실망말고 초반에만 서로 신경써서 힘들지만 나중에ㅜ익숙해 지면 모유가 훨씬 편하다 하시면서 응원해 주셔서 맘놓고 올라 왔는데 정말 이일로 더 포기 않고 내실속 아가만 생각하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할란다 다시 다짐했어요 !!!ㅠㅠ 오늘이 탄생 3일차 이번 일주일 골든타임 놓치지 않으려고 유방 마사지 새벽에 일어나 아래 영상따라ㅡ해봤더니 왼쪽 한방울 맺쳤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거의 이슬수준이지만 무언가 희망이 !!*_* ㅋㅋ 급 소리질러서 신랑 자다 놀래서 오고 ㅋㅋㅋ https://youtu.be/4hWmft20JeM 이거 해보고 있는데 넘 좋은내용 같아 공유해요^^ 아가가 엄마와 첫 교감하는 이순간을 그런경험했다 해서 다신 놓치거나 흔들이지 않을꺼에요ㅠㅠ 모유수유도 끝까지 뽜이팅 할께요! ^^

댓글

12

  1. 미츄엄마 너무 속상하셨을 것 같어요 ㅠㅠ 저도 유두가 짧고 아기가 물기 힘든데 계속 물리고 있거든요. 신생아실 선생님 도움 없이는 힘들 것 같은데 애기 맡겨놓은 입장에서 을이된 기분 ㅠㅠ 그래도 우리아가들 위해서 모유수유 끝까지 해보아요!!!! 응원할게요🥳

    1. subcomment icon

      특별마미 ㅜㅜ 저도요 ㅠㅠ 제 유두 원망 ? 해본적 없는데 태어나 첨으로 답답했어요 ㅠㅠ 열심히 뽑듣이 만져주고 입에 넣어주래서 평소 운동? 하듯 만져 주려고요 ! 우리 끝가지 화이팅 해요 !!!!!!^_^ 저도 완전 응원 🫶해요

  2. 에고.. 아기 대하는것도 그렇고 불친절한 대우 받아서 정말 기분 나쁘셨을거같아요 얘기하고 나오신거 잘하셨어요 저도 모유수유 할건데 영상 도움 많이 됐어요👍🏻 미츄엄마님 모유수유 성공기원합니다!!

    1. subcomment icon

      코코맘! 저 영상 너무 좋쵸 ! 간단 명료! 쏙쏙 미리 알았으면 출산 전부터 연습 했을꼬예요! 소즁한 모유 기회 놓치지🥹 말아여 우리 ! 가져다 데어만 줘도ㅠ진짜 엄마라고 잣 찾아ㅜ가는거 진짜 말로 못하는 감동예요! ㅠㅠ 글쓰면서 그리고 우리 베동친들이 공감 위로 덕분에 기분 다 풀렸어요 ㅜㅠ 코코맘도 모유수유 성공 기원합니다 !!!

  3. 제왕에 지금 애기 12일차인데 모유수유 하고픈데 저도 아직 젖도 많이 안나오고 유두도 짧아서 보호기 쓰거든요ㅠㅠ 저희 선생님도 애기 목덜미 잡고 억지로 젖에 물리고 애기는 보호기가 미끌거리니 자꾸 놓쳐서 울고 .. 저는 자세도 안나오고 보고 있자니 진짜 제욕심같고ㅠ 유축하고 분유 먹어야 하나 하루에도 수십번 고민하고 있어요😭 한시간을 물리고 있어도 아가몸무게 10g 늘까말까지만 그마저도 먹기전보다 빠질때도 있지만.. 또 빨려고 입 뻐끔뻐끔 하면서 젖찾는 애기 보면 다시 또 마음 잡게되고 그러더라구요..ㅜ 참 처음이 어려운거 같아요ㅠㅠ 함께 화이팅 해요!!!🩵🩵

    1. subcomment icon

      저도 ㅜㅜ요. 제욕심인가? 첨에메델레로 제 꼭지 만지지도 않고 큰거 써서 공갈 공기만 쭙쭙 했는데 그것도 몰라 계속 했어요 ㅜㅜ 맴찟 젓찾는 아가 보면서 저도 같은 맘에요 늘! 포기말아요!우리 그럼 나온데요! 아가한테도 우리 연습하자 ! 엄마 마니 줄꺼야 걱정마 아가 하면서 함께 노력 하고 있어요 ^^ 더 좋아 질꺼 예요 뽜이팅 🧡

  4. 에고...진짜 속상하셨겠다.. 안그래도 몸도 맘도 지친 상태였을텐데 얘기 잘 하셨어요~! 저는 제왕해서 3일차부터 수유도전 시작했어요. 처음에 유축하는데 진짜 5방울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심지어 유경함몰이라서 수유하기 쉬운 가슴은 아니라는 말 듣고 걱정 많이 했어요. 지금 15일차인데 젖꼭지 가슴에 대고 수유하고 있고 아가는 여전히 제 건 안물어요. 아가가 얼마나 먹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유축하면 30~50 왔다갔다 해요. 새벽유축은 매번 못 일어나서 못했는데 오늘은 6시간만에 유축하니 70 나오더라구요. 역시 많이 물리는게 답인 것 같아요. 수유콜은 밤에 자는 시간, 교육, 마사지 시간 빼고는 다 받았어요. 하루 최소 5번은 받은 것 같아요. 조리원 첫날에 신생아실 선생님께 아침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는 다 콜해달라 하니까 걱정하시더라구요. 많이 힘드실텐데 괜찮겠냐고요 ㅋㅋㅋ 그래도 해보겠다고, 해서 안되면 줄이겠다고 했어요. 맘님 병원이던 조리원이던 내 맘이 우선 편해야하는 것 같아요. 막 진상 피우라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할 말은 하고 궁금한 건 다 물어봐야해요.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아가라도 피해보지 않도록이요. 조리원까지 그 분이 계신 것 같지는 않으니 이제 맘 편하게 가지시고 좋은 생각하시고, 아가 사진, 영상 많이 보세요~ 스트레스는 모유양도 준다고 그러잖아요. 이제 좋은 선생님들만 만나시길 응원할게요~!

    1. subcomment icon

      공팔이칠 맘 ㅜㅜ 감동예요 제맘을 어쩜 저 지금까지 유즙3방울 나왔어요 ㅠㅠ 그런데도 물리면 물어라도 주는 우리딸 위해서라도 그리고 말씀하신데로라도 더 자주 물려야 겠어요 저도 콜 받고 데려요 최소 2번은 물리는데 오늘 유방체크 받았는데 약 편평유두라 자꾸만 만져주고 물려보라 하더라고 스트레스 대신 더더영상 보고 좋은생각 하면서 해볼께요 ^^ 넘 감사해여 ! 저도 엄마처럼 많이 나오길 🙏🏻

  5. 저도 병원에서 수유할때 초반이라 젖도 잘 안나오고 애도 빠는힘이 약하다보니 분유도 먹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젖은 어떻겠어요ㅠㅠ 배고프고 힘드니 안물겠다고 우는 애를 어떤 한분이 그래도 해야한다며 애기 뒷목 감싸진 제 손을 꽉 붙잡고는 울면서 바둥거리는 애를 억지로 젖 물리려고 하는데 거기서 현타오면서 초유만 먹이는 것도 진짜 내 욕심인가 싶어지더라구요.. 그때부터 그냥 유축해서 먹여요ㅠㅠ 애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그때 그 모습 보니까 뭔가 마음도 팍 식어서ㅜㅜ 원래도 초유만 먹이는걸 목표로 했었는데 그 일을 계기로 더 확고해져서 저는 이젠 직수는 절대 안해요ㅠ 수유 도와주시는 분께 여쭤보니 모유수유는 처음엔 엄청 고생한다고 하더라구요!! 애랑 합을 맞춰가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그래도 나중엔 엄청 편해진대요! 양도 점점 더 많아질거에요! 미츄맘님 절대 포기하지마시고 끝까지 화이팅 하세요!!!☺️

    1. subcomment icon

      건빵엄마 ㅜㅜ아가가 힘들어하는데 저상황이면 저도 진지하게 생각 해볼꺼 같아요 ㅜㅠ 아가들도 다 다를텐데 억지는 안되죠ㅠㅠ 저도 매번 헛물키나 미안한데 또 주면 찾고 물어서 포기 안하려고요 우리의 소중한시간을 방해로 놓치지ㅡ말아요^^ 뭐든 우리아기를 위한게 최선이죠 ~ ! ㅠㅠ 화이팅 해요 우리 ^^ 응원 감사해여 넘넘 (건빵 엄마 혹시 하남 이예요? 조리원 저희 미츄 옆에 이름 같은 건빵이가 *•*)

    2. subcomment icon

      아 저는 청주에요!!ㅎㅎㅎ 건빵이 태명이 흔한가봐요🤣

    3. subcomment icon

      ㅋㅋㅋㅋㅋ 🤣건빵이! 넘 귀엽고 전 첨봐서 둑은둑은 베동 건빵이 인줄 알았어요 💓💓💓 아쉽네요 ㅜㅜ ㅋㅋㅋ

2023년 7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