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되고 몸은 내몸같지않고..잠도 못자고 날은 덥고 어떤자세도 불편하고 그냥 홀몸일때도 요즘처럼 덥고 습할땐 불쾌지수가 올라가는데 지금은 그냥 쪼꼼 건드려도 으르렁 거릴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남편분도 사람인지라 다 받아주기 힘든날도 있을꺼예요.. 전 남편 애들 번갈아가면서 으르렁대며 물었더니 안방에 얼씬도 안해요ㅋㅋㅋㅋ 신랑도 일주일전부터 거실에서 막내꼬셔서 같이자고 저도 안건드리니 그냥 방에서 짐볼타다 베동보다 티비보다 자다가 하니 컨디션이 좀 나아지더라구요. 첫아인지 둘째아인지 알수없지만 진짜 극도의 스트레스는 아기태어난후에요. 잠도 편히 못자지 2시간마다 깨는거면 괜찮죠.. 수유하고 트름시키고 겨우겨우 재우고 눈감았는데 10분마다 30분마다 깰땐 멘탈이 나가요. 거기에 코골고 자는 신랑이 옆에 있다면...설명 안할께요ㅋㅋㅋ 지금부터라고 스스로 멘탈관리 하시는게 좋아요. 대신 우리 너무 힘들때 이곳에 서로 하소연해요♡ 저도 틈날때마다 이곳에 하소연할꺼거든요. 남의편한테 의지해봤자 한달짜리라는거..ㅡㅡ
2023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짜증이 안 가라앉아요ㅠㅠ
오늘 숨쉬기도힘들고 속도 좀 미식거리고 태동도 너무 움직여서 2시반인가 3시에 겨우 편한자세찾고 잠들었는데 창문여는 소리도 듣고 좀있다가 막 더워서 깼어요 평소에 밖에시원하다고 창문열어도 덥다고 에어컨 도로키면서 오늘따라 갑자기 왜 에어컨을끄는지 ㅡ 비도와서 습한데 컨디션도별로고 겨우잠든거 깨서 몸에열이 확올라서 엄청 더워서 갑자기 역대급짜증이 확나고, 저리비키라니까 비키지도않고 있어서 더짜증이확나버렸는데 제가짜증내니까 에어컨킫고있다고 왜짜증내냐고 뭐라하니까 더짜증이났어요 . 그냥 켰어 좀만기다려 라고 본인이 좋게말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꼭 같이 짜증냈어야하나. 한번깨면 잠도안와서 홀딱밤새야하는데. 본인은 코골면서 다시 자면되겠지만. 애도깼는지 다시 태동시작하고 자세도 불편하고. 짜증이빠이..근데 오늘은 짜증이 안가라앉네요..그냥계속 승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힘든거아는데 본인도 한계치가있다면서 짜증내는데 알긴뭘안다는건지. 너무 진정이 안되서 주절주절 해봣어요..ㅠㅠㅜㅠ
댓글
17

잌ㅋㅋㅋㅋ다 맞는말씀이에요ㅋㅋ저는 첫째라서 아직 태어나고의 일은 그때의 제가 알아서 하겠지 하고있어요ㅋㅋ지금은 그저 이몸 하나 가벼워졌으면..하는바램이에용ㅜ어휴 가끔코골때면 코를 콱 막고싶긴해욬ㅋㅋㅋ멘탈관리ㅜ 마인드컨트롤 하려고 노력중이긴해용 애기 수시로 울고깨고 왜 우는지도모르고 할텐데.. 조카어릴때 몇번 봐준적이 있는데 말이안통하니까 왜우는지 당최 ..미치겟더라구요ㅋㅋㅋ그래도 그거라도 경험해서 만만치 않을거란건..알구있어용ㅠㅠ ㅋㅋㅋ한달짜리보단 공감백프로 맘들한테 털어놓는게 속시원하긴하죠!!! 초산,경산 모두 힘내세용♡ 딸기맘님 감사합니당~♡
저도 막달에그랬어요 스트레스진짜어마어마하게받고 제스스로가예민하니까 더 심해지더라고요 영양제도 안먹고 제대로 안챙겨먹어서 지금 태어난 애가 작아요 (분명 너무커서문제였던애였는데) ㅠㅠㅠㅠㅠ니니맘님 저도 스트레스받으시면 고스란히 아이한테간다는걸 애태어나고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 넘 스트레스안받으셨으면 ㅠㅠㅠ남편분이 좀 더 맞춰주셨으면 ㅠㅠㅠ

ㅠㅠ 그쵸 막달이 왜 제일힘든다는건지 이제 알았어요ㅠ스트레스받으면 애기도 스트레스받을거란 생각이들어서 이게 더 스트레스로 오더라구요ㅠㅠ 후.. 진짜 한끗차이인데 쉽지가 않죵ㅠ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에고 아기가 많이 작아요?? 그래두 작게태어나서 크게들 키운다니까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ㅠㅠ 저는 뱃속부터 계속 작아서, 건강하게만 나와다오 하고있어요 ㅎㅎ 다른 남편분들도 힘드시겠지만 아내분들 조금만 더 다독여주시고 이해해 주셨음 좋겠어요오ㅠ 모두 화이팅 해봐요!!!

징짜 막달이 제일힘들더라구요 발바닥 터질거같고 손도 내맘처럼 부드럽지도 가볍지도않으니 일단 아무것고 못하겠구요 맘처럼되는게없어서 일단 짜증폭발인데 몸은 무겁고 출산다가오니 불안하기도하고 할일은 많고 너무너무 힘들더라구여ㅠ

진짜진짜 공감이에요 전 손발 이제야 부은게 눈에보이는데 마디마디가 아프더라구요ㅠ 일찍부터 부으신분들은 엄청 더 힘드셨을거 같아요..진짜 누워있어도 누워있는거 같지않고, 무슨노무화장실은 계속가는데 일어날때마다 아랫배랑 치골통 으으으...ㅋㅋㅋ 그래두 깡총이랑 니니 건강하게만 커다오♡♡
지금 식당왔는데 대기 있다고 짜증내요. 10분을 못기다려요. 짜증대마왕.. 예전 금쪽이 출신

짜증내도 남편분이 조금만 더 이해해주세요.. 그러면 고마워하실거에요. 물론 남편도 받아주기 힘들때 있을거 알고, 사소한거로 짜증낼때 있는거 본인이 알지만서도 임신기간중엔 괜히 더 서운하고 서럽고 몸도 힘드니까 더 크게 감정이 오더라구요. 진짜 사소한일이면 조금만 다독여주면 금방 괜찮아지는데, 같이 짜증내버리면 감정이 컨트롤이 더 힘들어 지는거 같아요. 남편분도 격어보지 않아서 백프로 이해하긴 힘드시겠지만, 그러려니해주세요 ㅜ 저도 제 감정이 호르몬에 지배당해서 사소한거에 반응하거나, 갑자기 우울하거나 그럴줄 몰랐어요..화이팅..!
저희도 그래요. 와이프 짜증이 늘었어요.
저도 요즘 걸핏하면 소리 박박지르고 분노가치밀어 오르고ㅠ그래요ㅠㅠ 맨정신(?)일때마다 남편분께 세뇌교육 가스라이팅하세요 🤣 호르몬때문에 내가 감정컨트롤이 안되니까 사소한거에도 화를내거나 짜증을내면 아 우리여보가 호르몬에 지배당하는중이구나 이해해주고 좀만 다독여주면 풀리고나서 사과하겟다고.. 🥲 그리고 전 수시로 제 힘든점을 이야기해요 지금 태동이활발해서 애기가 내 장기를 발로차서 30분도 못자고 깼다 뭘해도 덥다 혈액순환이안돼서 아프다 등등.. 물론 100% 체감하진 못하겠지만 수시로 세뇌시키니까 좀 이해하고 안쓰러워하는거같더라구요

잌ㅋㅋㅋ전 임신기간에 호르몬지배될때 우울하고 쳐지는쪽이였어요ㅠ 남편이 제 몸상태를 격지않으면 모르니까ㅜㅜ 초중반쯤엔 한번씩 제가 진짜 힘들때 터져서 대성통곡하면서 내가 얼마나 힘든지아냐고 오빠가 임신해봐야 안다고. 힘들어도 참고있으니까 안힘든줄 아냐고 어? 숨쉬기도힘들고 누워도힘들고 앉아도힘들고 코는막히고 입맛은없는데 배는고프고 허기는지는데 소화는안되고 자고싶은데 누우면 역류하고 !!!!!!!! 나도 기운내고싶은데 호르몬새끼때문인지몬지 기분이계속쳐질때가 많고 무기력하고 아무것도하기싫고!!! ㅋㅋㅋㅋ저도 제 몸 상태 말 안하면 모르니까 얘기는 하는데.. 어젠 진짜 그렇게 짜증난적은 처음이였어서 그런지 기출변형이 나오니까 그런거같아요..ㅋㅋㅋ진짜 더위 1도안탔는데 몸에 열오르고 더위타버리니까 감당이 안되요ㅠㅠ 배는 무겁고 어떤자세든 불편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땡기고..아프고..후...진짜 남자도 임신해봐야 이해하지 아니면 절대 이해못할거에요ㅠ 여지껏 많이 받아주고 집안일도 해주고 남편도 같이 힘들고 고생한거 알아서 고마운데도, 애기태어나기 임박하니 출산때매 걱정도 많아져서 요새 급 더 예민해지는것도 같아요ㅠㅠ 쑤우님도 화이팅하세요!
2023년 8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