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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써요...

지금 21주되가는 셋째 다둥이맘이에요. 결혼하고 연고없는곳에 와서 살고있는중입니다. 너무 속상하고 답답한데 어디다가 얘기할곳도 없고해서 배동에다가 처음으로 글쓰네요. 첫째6살 둘째18개월 아들둘 저녁먹이고있는데 신랑이 출근하면서 전화가 왔는데 '오늘 오전에 엄마한테 전화왔었냐'고 연락이온거에요. 그래서 아니 없다고 안왔다고 했는데 확인해보라그러더라고요 확인해보니깐 오전에 애들 등원시키고 얼마안되서 연락이 와있던걸 이제야봤죠 신랑한테 '어머 와있었네. 등원시키고 커피사러간다고 주머니에 넣어놔서 몰랐나보다'라고 얘기하니깐 시어머니가 임플란트가 빠져서 치과를 가야하는데 전화를 왜안받고 왜안하냐고 신랑한테 승질이 냈다는거에요 그래서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전화온줄 몰랐다고 전화한통해주라고 얘길하는데 그렇게 아프시고 급하신거면 전화를 계속하시지 딱한통밖에 안했고 신랑한테 전화했음 되는거 아니냐고 얘기하니깐 신랑이'알지 아는데 그냥 엄마한테 전화해서 몰랐다고만 얘기해줘'라는거에요 내가 뭘그렇게 잘못했다고 성질까지 부릴일이냐고 괜한 신랑한테 화내고 전화안할꺼라고 얘기하고 그냥 끊어버렸어요 이번일때문에 어머니한테 그러는건 아니고 예전에도 안좋은일이 있었는데 그냥 넘어갔거든요 그런데 전화한통 안받았다고 화를 내셨다니깐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하..... 제가 그냥 넘어가는게 맞는건지 그냥 속에서 천불이나네요

댓글

24

  1. 아프면 병원 가면되지 셋째 임신한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뭐 어쩌라는건지… 역으로 장모님이 똑같이 했어봐요 ㅡㅡ

  2. 본인 엄마는 본인이 책임져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결혼했어도 ㅡㅡ 저도 전에 시댁이랑 문제있었을때 신랑이 전화해서 풀어드라라해서 안한다고 싸우다가 결국 제가 시엄니랑 전화해서 한바탕 했어요~ 그이후로 전 저런일 있어도 절대 제가 안해요

  3. 젭알 본인아들한테 전화하셨으면....ㅠㅠㅠ 임산한 데다 돌 볼 아이가 둘이나 있다는 걸 잊으신 건 아니겠지요 어머니??????

  4. 애초에 왜 그런건 며느리한테 연락한데요? 누군가 필요했으면 본인 아들한테 하는게 맞지 그리고 임플란트 하나 빠졌다고 아무것도ㅠ멋하는것도ㅠ아니고 ㅜ 저희 엄마도 항상 그런식으로 할머니 연락을 받았어서 이런 이야기 너무 화나요 ㅜ 매번 아빠한테 연락안하고 엄마한테 연락하시는데 그런거 계속 받아주시다보면 그게 당연해지더라구여 ㅠ.

  5. 늘 그러신분이면 잘선을 그어야할것같고 한두번 그러신거라면 그때상황을 알아보려하고 적당히 맞춰드리는게 우리정신건강에 좋을듯요 사람마다 예민해져서 별것아닌일에 화날때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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