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유저
전 일단 어른과 아이가 같이 밥먹어요. 음식으로 장난치는건 처음엔 하면 안되는거라고 몇번 반복해서 말해주고 이후엔 장난쳐도 그냥 옆에서 저희 식사했어요..(이렇게 먹는거라고 알려주듯) 컵에있는 물을 밥에부어서 먹지않고 장난치면 다먹은거냐고 물어보고 다먹었을땐 어떻게하는건지 알려주고 바로 식판치웠어요. 식탁두들기고 할때도 이유식의자에서 내려주고 이유식의자를 식탁에서 멀직이 주방한가운데로 떨어뜨려놨어요.. 스스로 올라와도 식탁을 치거나하지못하게요.. 거슬리는 행동들이 줄어들고 강도도 줄어들긴했지만 본인스스로 아닌걸알면서도 지나칠정도로 계속해서반복하면 저는 훈육합니다.. 육아하면서 제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몇차례 입원을 하는등 힘들어봤어서 제 정신건강과 앞으로의 생활이 더 중요하기때문에요.. 다만 무조건 훈육이아니고 하기전에 제 상태체크먼저해요. 아이의 저 행동이 발달하며 촉감놀이등으로 이해하며 함께할 수 있는것인지..내가 나중에 치우느라 힘들걸먼저 생각하는게 아닌지..내 감정이 우선이 되는것인지..등 개인적이고 감정적인거 다빼고 아이의 안전과 예절에 관련된걸로만 훈육해요. 훈육해도 아이가 같은 행동을 할때가있지만 이후에 어떻게하나 가만보고있으면 알려준대로 마무리짓는 일이 많아지면서 요즘엔 식사예절은 지켜보고있는경우가 많아요..그 외 다른것들이 무수히 생겨서 문제지만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