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요 ㅠ 대중교통 못타겠어요 예고도 너무 많고 경기권에ㅜ살다보니 더 무서워지는것같아요
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칼부림 너무 무서워요
부산에 돌려차기 사건 이후로 나도 당할까봐 진짜 미어캣처럼 두리번거리면서 다니는 쫄보인데요ㅠㅠ 요즘 칼부림 예고도, 사건도 많이 일어나서 너무 무섭네요... 오늘은 저희 동네 고등학교에서 칼부림이 있었어요ㅠㅠ 하루종일 뉴스 틀어놓고 동네맘카페 들어가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벌벌떨었네요.. 이젠 잠깐 나가는 것도 심장이 벌렁거리고 무서워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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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울 갈 일 있는데 쫄보처럼 무서워서 고민중이에요ㅠㅠㅠ저만 고민하는게 아니군여😭 예민한것처럼 보여서 걱정이였는데 걱정되는게 맞는거죠?

그럼요ㅠㅠ전 요즘 혼자 다니면 너무 불안해요ㅠㅠ
너무 무서워요ㅠ 저희가 조심해서 된다는것도 아니고 호신용도 칼들고 정신 나간사람도 못당하니깐 그냥 당할 수밖에 없는듯요..요즘 속보만봐도 덜덜이네요

정말 매일매일 저런 일이 일어나니까 사람들 손만 보게 되요ㅠㅠ손에 칼들고 있진 않은가ㅠㅠ
전 호신용스프레이 주문했어요 홀몸이 아니니...ㅠㅜ 요즘 신경너무쓰이고 겁이 더 나더라구요

저도 방검복 검색하고 호신용으로 뭘들고다닐까 찾아보고 있었는데ㅠㅠ남편이 삼단봉 사준다하고ㅠㅠ근데 갖고 있어도 갑작스런 상황에 내가 대처할 수 있을까 싶고ㅠㅠ무섭네요ㅠㅠ

삼단봉은 가까이에서 때려야하잖아요 호신용스프레이는 5미터분사라서. 그걸로 주문했어요 빨리 손쓸수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진짜 너무 무섭네요.. 다음달에 크게행사가 부산 천안 결혼식 그리고 태교여행까지 진짜 일정이 세개나 잡혀있는데 너무 무서워졌어요 급 부산은 케이티엑스타고 혼자가려했는데 그것도 고민이 되구요 ㅠ 다들 제 코로나 시국에 결혼식에 와준 고마운 지인들인데 하 ㅠㅠ

진짜 혼자 다니는게 너무 무서워졌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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