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연년생이예요. 전 작년 5월에 첫째, 올 11월 예정일이예요. 첫째는 임신기간이 생각보다 편하고 막달만 조금 무겁다 정도였는데 둘째는 육아때문인지 둘째 임신이 힘든건지 벌써 몸이 무겁고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해지더라구요. 주말은 물놀이가면 사람 너무 많을것같아 평일 오전에 혼자 데리고 갔다가 전 하루 완젼 뻗었었는데..ㅜ 정말 대단하세요 ㅋㅋ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연년생맘 계시나요?
작년2월 유도 자분으로 예쁜딸 육아하며 올해 11월예정인 둘째가 있는데~ 아빠는 일가니 패스하고. 딸 다니는 얼집 방학이라 매일 집에 있을수없어서 (진짜 안보여주고싶은데 자꾸 폰.티비 보여주게됨. 그래야 내 몸이 편하고 집안일을 할수있음ㅜㅜ....이거 현실육아 나만 그런가요...) 물놀이에 집안일에 거의 80~90프로는 뭐든걸 짊어지는 저같은 엄마 계세요?? 어젠 보물섬가서 팔에 화상입을정도로 애랑 놀아주고. 오늘은 둘이서 미술관갔다가 식당가서 밥도먹고 차에서 똥기저귀갈고. 마트가서 또 똥기저귀갈고. 헥헥. 18개월되니 몬가 말을 알아듣는것같아서 어디 데리고 다니기에 편한것같기도한데 내일은 수영장있는 파크로 가려해요.ㅡㅡㅋ 저같은 엄마 있어요? 제 주변에 언니들이 열심히 육아하긴하는데 임산부는 저뿐이에요. 힘좀 내게 기 좀 나누어주세요. ㅋㅋ얘기좀 들려주세요.
댓글
8

와 저도ㅋㅋㅋ첫째땐 임신이 힘들다생각안했는데 둘째땐 육아덕에 꼽빼기로 힘들어요. ㅜㅜ 전 신랑없이 많은걸 해내다보니까 임신한걸 까먹을때도 있을정도로 육아한적도 많아요.ㅠㅠ 낮잠도 집에서 폰.티비만 보여주면 엄청 늦게자서 절 힘들게하더라구요. 그래서 체력을 쓰자 생각한게 물놀이에요. 물놀이 빡씨게 안놀아줘도 돌아오는 차안에서 기절하니 너무 좋더라구여(?)ㅋㅋㅋㅋㅋ
저희도 연년생ㅜ 저는 아기띠도 하고다녀유..ㅎㅎ

아기띠 괜차나요?!!ㅜㅜㅜ전 아기띠 못하겠고 그냥 번쩍 안고다녀요. 팔힘으로요...10.7키로 나가는 18개월된 딸인데 요새 동생생긴거 아는지 계속 안아달라하네요...ㅜㅜ재울때도 내무릎에 누워서 자려해요 너무 사랑스럽고 사랑스럽지만 힘들때 많아요ㅠㅠ 힘냅시다!ㅎㅎ

탈퇴한 유저
연년생 진짜 힘드시죠ㅜㅠ전 첫째 6살인데도 똑같아요 방학 3주라 계속 어디다니고 하루종일 티비보기도 하고ㅠㅠ평일에도 남편퇴근 11시 12시라 독박이고 주말에도 출근하구요ㅠㅜ진짜 화이팅입니다!그래도 주위에 연년생보니 초반에 진짜 힘들지먄 좀 크면 자기들끼리 놀기도 하고 조금 나아진다하더라구요 좀만 화이팅입니다ㅠㅠ

우와 6살 차이나는데도 똑같아여?ㅜ하긴 혼자나가놀기엔 어리고.. 같이 나가놀기엔 내몸이 힘드시겠다ㅠㅠ.,그래도 첫째가 조금은 애기 봐줄것같은 나이라 엄마가 부담이 조금은 덜될듯해보여요!ㅋㅋ
저도연년생이였어요... 근데어쩔수없는것같아요... 저도 티비 핸드폰 보여준것같아요.. 연년생 너무힘들죠ㅠ 지금당장힘들어도 힘내세요!!!!

오역시.,티비 폰밖에 답이 없는걸까해서 어디든 데리고나가고싶은데 임신한 내몸이 힘드니까 그게 안타깝죠ㅠ식당가도 폰보여줘야 내가 먹을수있으니...ㅠ애 눈나빠질까바도 걱정되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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