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애기마다 달라서 잘모르겠지만 방까지 분리수면하는 저희아가 새벽에 깜빡잠들어서 옆에서 잔적있는데 본인혼자 굴렀다가 뒤집었다가 되집었다가 엎었다가. 바쁘시던데요?
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174일 아가, 엎드려 자는거 그냥 둬도 될까요?
50일부터 방분리 하느라 스와들업+좁쌀배게로 가슴 눌러주고 재워서 잘잤거든요. 통잠 10시간씩 자다가 120일쯤부터 계속 새벽에 깨서 칭얼거려서 그냥 스와들업도 벗기고 좁쌀배게도 걷어줘봐놓고 관찰했거든요. 낮잠부터 시도했고, 별일 없길래 밤에도 시도해봤어요. 걱정되서 제가 밤에 관찰하느라 잠을 못잤네요.ㅠㅠ 근데 안깨고 잘자더라구요. 혼자 엎어져 잤다 옆으로 잤다 해요. 그런데 아직 되집기를 잘 못해서 다시 똑바로 누워서 못자더라구요ㅠㅠ 그냥 엎어져서 재워도 되는걸까요? 지금은 제가 새벽에 걱정되서 새벽 2시, 5시에 애기방 가서 똑바로 천정보며 잘 수 있게 되집어놓고와요~ 근데 제가 죽겠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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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기는 엎드려서 엉덩이 들고 무릎 꿇어서? 자요... 밤잠도 내내 그렇게 자는데 일어나보면 무릎이 빨개져있습니다ㅋㅋㅋ 다리라도 펴주면 바로 깨서 다시 무릎 접어요ㅜㅜ 엎드려서 자는게 편한가봐요 아기들이ㅋㅋ

어?! 저희 딸도 그래요 ㅋㅋㅋ 왜 자꾸 엎드려서 무릎을 꿇고 자냐고.. 자다가 힘들면 엉덩이를 치켜세워서 스트레칭하고 다시 또 그렇게 자요..
저도 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들면 가슴에 손대보고 해요 ㅎㅎ 뒤집기 시작한 100일정도부터 매일 뒤집어지요~~ 되집기 되는데도 일어나기만까진 뒤집어자요 ㅠ
저도 되집기 잘 못할 때부터 갑자기 엎드려 자더라고요. 걱정되서 몇 번 살펴보고 했는데 되집기 못해도 알아서 고개 옆으로 돌려서 숨 쉬면서 잘 자더라고요..ㅎㅎ 그러다 조금있으면 또 되집기해서 뒹굴거리며 잘 잘거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말은 이렇게 해놓고 밤마다 숨쉬는지 확인하는 1인😂)

ㅋㅋㅋ감사합니다. 저도 맨날 손가락 애기 코에 갖다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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