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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엄마가 되기 전, 취미

엄마가 되기 전, 취미

3월 베동님들의 취미생활엔 어떤 것들이 있으셨나요? 임산부를 거쳐 엄마가 되기까지.. 많은 변화를 겪어왔고... 물론, 지금은 아기가 너무 어리기도하고.. 내년엔 복직도 해야해서 이것 저것 신경쓸 것들도 많지만... 저의 취미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산책하기, 독립책방 가기, 심야영화보기, 맛집이나 카페 찾아 다니기 등이 있었답니다..! 문득, 이전에 해오던 나의 취미들이 떠오르고 그리울 때가 있어요..! 이제는 아가를 빼놓고서 나의 삶을 살아갈 순 없겠지만. 아기를 많이 사랑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때때로 이전의 삶이 그리울 때가 있어 글을 써보았어요..! 괜시리, 다른 베동분들의 취미도 궁금한 밤 입니다..!

댓글

51

  1. 저는 필라테스랑 여행, 넷플릭스, 영어공부요~필라테스는 거의 중독수준이였ㅎㅎㅎ심지어 임신 중에도 필라테스는 꾸준히 했는데 출산 후 지금은 관절이슈로 못하고 있네요. 그래서 아직 그때의 몸으로 못돌아가고 온몸이 말랑말랑해졌네요ㅎ저도 아기가 이쁘긴 하지만 가끔 그 시절의 제가 넘 그리워요. 그래도 순하고 통잠자는 아가 덕분에 넷플릭스는 육퇴후에 꾸준히 봅니다ㅎㅎ

  2. 전 태권도요! 태권도가 너무 재미있어서 사범도 했고 자격증도 따고 그랬어요 ㅎㅎ 6단 따려고 준비하는 도중에 아기 가져서 못했는데 이제 다시 도전하려고 담주부터 다시 태권도하러 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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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ㅎㅎ 달콩님은 태권도가 취미시군요..!! 도복 입으신 모습이 너무 멋질 것 같아요..!!😚😎😎

  3. 갑자기 옛날 생각하자니 쪼끔 씁쓸 하네요… 뭔가 제자신을 잃은거 같기도 하고… 당연히 아가를 얻은건 너무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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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실은 글은 밝게 썼지만.. 저도 때때로 깊은 웅덩이에 빠져드는 것 처럼 씁쓸한 순간도 많답니다..! 예전과 똑같을순 없겠지만.. ㅎㅎ 그래도 어느 순간 저희도 자유시간을 다시 누릴수있으리라 생각하며 뽜이팅이어요..!! 😆😊😇

  4. 전 날잡고 하루에 영화 3-4편 보기요..ㅠㅠㅠㅠ 심야영화까지 볼때는 영화 보고 노래방까지 갔다가 🍺도 마시고 룰루랄라 해장국도 먹고 집에 갔던것같은데.. 지금은 🍺마실 기력도 없는게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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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영화 여러편 보기라니..!! 정말 영화 그 자체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그 뒤에 코스도 구성지단 생각이 들어요..!! 😉👍 하고 싶은 건 많으나 현실은 쉬기 바쁜 엄마.. 체력이 영 따라주지 않는 단 말이 격하게 이해가 되는 요즘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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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몸이 술을 거부해요.. 나 서운해..

  5. 와.. 멋진 취미를 가지신 분들, 무엇을 좋아했고 즐겨했는지 명확하신 분들이 많네요😊 글과 댓글을 읽으면서 난 무얼 좋아했지..근데 떠오르지가 않네요😅 오늘은 나를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좋은 나눔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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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프링찬이님도 찬찬히 생각하시다보면 무얼 좋아했는지 하나, 둘 떠오르실 것 같아요..!! 😊😆 아가도 소중하지만 나 자신도 중요하니까..!! 가끔 나를 위한 취미나 시간도 너무 소중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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