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주인데 자리 안 비켜주시거나 자리 뺏어서 앉으시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이젠 그냥 서서 가네요 후 .. 골반통증 때문에 서 있기 힘든데 어쩌겠어요 뭐 .. 저번엔 버스에서 어린 친구들이 뱃지 보자마자 자는 척을ㅋㅋ 하더라구용 ㅠ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기를쓰고 임산부뱃지 못본척하는거 열받네요
떡하니 달아놨고 초기라 조심해야하는데 못본척 창밖보고 폰보고 ㅋㅋㅋ 자리양보 당연한거 아니고 배려인거 아는데 화가나네요 오히려 아저씨들은 잘 비켜주는데 중년 아줌마들이 더 못본척하는게 넘 속상하네요.. 같은여자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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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주인데 양보 2-3번 정도 받아본거 같아요! 중년 여성분이 앉아계시다가 뱃지보고 화들짝 놀라서 비켜주시기도하고 제 뱃지를 보고 서있는 분이 자리 나자마자 저 가서 앉으라고 불러주시더라규요 ㅎㅎ 엊그제는 아주머니가 앉아계셨는데 아저씨가 뒤에 임산부있는데 딴데앉으라고 이야기해주시기도 하도라구용.. 아직 임신초기라 많은걸 본건 아니지만 생각보다는 사람들이 뱃지보면 잘챙겨주시는거 같아요 ㅎㅎ
저는 그냥 아직까지는 비켜주면 감사하고 아니면 버티면서 갑니다ㅜㅜ 퇴근길이 지옥철이라 압사?당할 것 같은 느낌 외에는 버틸만하더라구요ㅜㅜ (비켜주시는 분은 거의 없고, 빈자리에만 뱃지내놓고 당당히 앉아있습니다. 마패같아요🤣🤣)
뱃지를 가방에 달면 실제로 인지를 못 할수도 있고 못 본 척 할수도 있어서 저는 뱃지를 손목에 걸고 탑니다. 그리고 앉아있는 분에게 말 없이 뱃지을 눈 앞에 들이대요.. 그게 제일 감정소모 없는 방법인거 같아요.
머리채 잡아뜯고 싶어요 ^^ 출퇴근 때마다 과격해지는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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