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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여동생 결혼식참석 어찌할까용?

어제 남편이랑 대화를 했는데 답이 안나와서요 이상황을 어찌할까 물어봅니당. 10월말에 남편여동생 결혼식이 있습니다 남편과 6년만나면서 시누와 딱1번 본사이구요 저희는 아직 식도안했고 혼인신고도 안했어요 애기태어낫을때쯤 하려구요. 식이라도 저희가 먼저올렸으면 만삭이여도 가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을텐데.. 임신사실을 시누상견례한 다음날 알게되어서 남편이 혹시 결혼식을 미룰수 있냐 물어보니 시누는 혼인신고를 먼저하고 같이 살고있는중이고 추진력이 빨라서 그런지 부모님 신경 안쓰이게 하려고 했던건지 시부모님하고 상의없이 통보하듯 모든것을 예약해놓은 상태로 상견례를 한거여서 결혼식을 미룰수 없다해서 저희는 아이가 태어난후에 할수있을때 천천히 식을 하기로 했어요. 밀렸다고 서운하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시누쪽이 먼저 하기로 했으니 먼저 하는게 맞으니까요. 문제는.. 어차피 아이가 태어나면 한가족이긴하나 다른것보다 제가 식을 안했으니 시부모님제외 다른 시댁식구들을 뵌적이 없고 시누상견례때도 당연히 안갔고 거리는 서울~수원이라 1시간에서 1시간반정도라 멀지도 않은데 시누결혼때가되면 30주가 넘어가는 상황이니 어디가는게 쫌 꺼려져서요 남편이는 결혼식이고 다른 시댁식구들도 오니까 가야되지 않을까? 하는데 저는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 갑자기 부담이 확되더라구요 제가 이상한건가용..? 가는게 맞는거 같기는 하나 가면 이상한거 같기도 하고 잘모르겠어요ㅠㅠ;;

댓글

30

  1. 결국 가는쪽으로 결정하신듯 한데 잘 생각하셨어요~ 현재 사실혼 관계이신거구 삼대독자 임신중이시면 더더욱 시부모님들이 이야기 안하셨을리 없을것 같구~ 어차피 앞으로 최소 일년에 한번이라도 볼 사이고 어찌됐든 가족이니 심적으론 부담스럽더라도 갔다오시길 잘 결정하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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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갔다오는게 마음도 편할것같고 나중을 생각해서 다녀오기로했어용ㅎㅎ 부담되는건 여전히 사실이지만은 어찌하겠어용 신랑이가 잘 커버해주겠지용😃😃

  2. 저라면 갈거 같아요~ 모르는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는건 부담스럽겠지만 ... 무엇보다 안가면 신랑도 시누도 서운할거 같아요. 식이 나중으로 미뤄졌을뿐 이미 가족이니 가족으로서 할 도리한다 생각하시고 다녀오셔요~ 36주때 아닌 30주때이고, 부산 아닌 수원이어서 그나마 다행인것 같아요. 대신 갈테니 신랑한테 축의금 다른분께 부탁하고 옆에 있어달라고 하면 어떨까요 ~ 저라면 축의금역할 못바꾼다면 축의대 옆에 제 의자 가져다놓고 앉아있을래요 ㅎㅎ 신랑 옆에 있고 싶고 아무도 없는것에 혼자 있는게 더 싫을거 같아요. 중간중간 자주 쉬어주시구요 ~ 부담이 크실테지만 신랑 여동생 결혼식이니 힘들지만 다녀오자 하고 생각해보시면 부담이 좀 덜어질수도 있을것 같아요~ 우선 간다하시고, 그때 컨디션 정 안좋으면 다시 상의해보세요~ 앞으로 2달반 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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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남편이랑 저녁먹으면서 가기로 이야기를 끝냇답니당 혹시 몸상태가 별로면 혼자가겠다했고 본인이였어도 부담됫을꺼라면서 하면서 같이있겠다 걱정마라라고 하니 안심이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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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편한 결정내리셨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몸 건강 마음건강히 출산까지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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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결정하셨어요~~ 임신 중이시니 만나는 시댁 분들이 더욱 더 축하해주시고 환영해주셨음 좋겠네요~~ ㅎㅎ 가서 기분 좋게 어른들이랑 인사하고 오셔요~~!! 시댁 식구들한테 처음 인사하는 자리인 만큼 남편이 책임지고 새로 보는 어른들께 인사 시켜드리심이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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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랫으면 좋겠습니다 신랑이가 잘 커버할꺼라고 믿고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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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당 달콩맘님 같이 화이팅 해용!!😊😊

  3. 부담은 되시겠지만 다녀오셔야 좋을 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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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와 제마음 편하려고 다녀오려고 합니다 😊

  4. 애기도 있고 혼인신고만 안한거면 사실혼이나 다름이 없는데 왜 가는게 이상해요?? 전치태반등의 큰 이벤트 없는 이상 30주에 돌아다니는게 사실 무리도 아니구요.. 왜 부담이 되는지 올리신 글만으로는 이해가 잘 안되네요~~ 그리 먼곳도 아니고용 남편입장이면 가기 싫은 마음에 이래저래 핑계찾는걸로 밖에 안느껴져서 서운할듯요~ 잘 모르는 곳에 혼자 있는게 부담되시는 듯 한데 남편 아니면 축의대 봐줄 분이 없나요?? 꼭 같은 항렬아니어도 삼촌들이 더 잘 봐주시던데요.. 어차피 결혼하면 이래저래 겪어야할 상황인데 너무 안좋게 생각마시고 부딪혀보세요 ㅎㅎ 생각보다 괜찮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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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좋게 생각한거는 절대 아니구요 살가운성격도 아니고 어른들 대하는걸 많이 어려워해요 근데 고모님들께서 연세도 많으니 큰어르신을 뵈어야한다는 부담이 됫었던거 같아요! 저는 어렸을때 친가고 외가고 왕래를 잘안했고 안해서 제주변에 어른은 친청엄마.아빠 일다닐때 업체사장님들이 끝이라..😅 그래서 오늘도 남편이랑 저녁먹으면서 제가 글쓴거 보여주고 답글 달린것도 같이보구 했는데 자기였어도 부담될수있다고 생각한다구 근데 어차피 가족될꺼 앞으로를 생각하구 편하게 같이가는게 맞다구해서 같이 가기로 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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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결정 하셨네요 !!! 산 하나 넘는다구 생각하세용 ㅎㅎ 저는 어릴때부터 친가외가 왕래가 많고 큰어른들을 많이 뵙고 자라서 그런지 남편쪽 어른들 봴때 별로 부담도 크지 않았거든요 😅 사람마다 자라온 환경이 다르니 받아들여지는게 다를수밖에 없겠어요. 그래도 남편분과 잘 얘기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아 😊😊😊

  5. 앞으로를 생각하셔서 가시는게 맞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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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앞으로 생각하고 제맘 편하자고 다녀오려구용!😃 간다하니 남편이 좋아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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