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이랑 그냥 솔직히 이야기 하면되지 않을까요? 안하고싶은게 아니라 이런 걱정 때문이고 일정기간 까지 피임했음 좋겠다 이야기 해야죠. 자연스레 생기는걸 쓰니님도 동의 하신거지만 2~3년간 계획없음 당연히 콘돔써야죠.. 남편분이 생식능력 없는 정자만 내보낼 수 있는 기술이 있는게 아니라면요. 저희도 첫째낳고 썼었구 지금도 쓰고 있어요. 몸도 안좋으신데... 그러다 둘째 태어나고 애둘 보면서 몸 너덜한 상태면 솔직히 부부싸움, 아이들 양육스트레스가 더 심해지더라구요. 전 둘째땐 더 힘들었어요. 남편이 콘돔쓰는게 제일 확실한 방법이에요. 이런 문제는 중요한거니까 남편분이랑 꼭 이야기 해보세요. 솔직히 몇년 콘돔조차 하기싫다 하면.. 이기적이라 생각해요.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음.. 저와 같은 입장으로 쉬는부부..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진심으로 고민되어 글을 올려보아요 .. 저는 임신 후 남편과 부부관계를 갖지 않아서 관계를 쉬게된지(?) 2년이 다 되어가요~ 임신중, 출산 후 돌 지나고까지..😅 단 한번도 없었어요 서로 이부분에 대해 불만을 표시한 적은 없고 육아하면서 자연스레 그렇게 된게 큰것 같아요 사실 남편은 자연스레 둘째가 생기면 낳자고 하는데 저는 출산 후 몸이 많이 안좋아진걸 느껴서 내년 3월에 아기가 어린이집에 가게되면 재활피티를 받아야 해요 ㅠㅠ 그래서 향후 2-3년 간은 둘째 계획이 없는데 혹시나 몸 치료 시작도 전에 아기가 생길까 하는 걱정과 두려움에 남편과 부부관계를 더 꺼리게 되는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저도, 아이들도 너무 불행할것 같아요 남편은 앞서 말했듯이 저런 입장이라 따로 피임기구를 사용하고싶어하지 않아요.. 제가 피임약을 복용하기엔 호르몬이 예민해서 약 먹으면 울렁거리더라구요 저 같은 걱정이 있거나 상황으로 쉬고있는 부부 .. 계실까 싶어요 마냥 쉬고 몇년을 더 지내기엔 현실적으로 힘들것 같고.. 불안함 보단 어떤 피임방법 쓰는게 좋을지 조언 구해보아요~!
댓글
7

맞아요ㅜ ㅜ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고 남편도 알고 있는데 그래도 아예 관계자체를 안하는거 보면 본인은 맘의 준비가 아직 안된건가 싶더라구요.. 저도 남편이 피임하는게 젤 베스트라고 생각해요 ㅠㅠ
저 역시 둘째계획은없는데 신랑과 시댁쪽에선 무슨말만하면 둘째생기는거아니냐 둘째갔고싶다하네요.본의아니게 아이낳고1년을 하열을하는바람에 자궁비대증?진단받고 미래나?피임기구 시술했어요.근데 그건 꼭 남편이 알아야하는건 아니라서 살짝쿵5년짜리 하세요 산부인과에 알이보시면 그거말고도 있지않을까요?

안그래도 저도 자궁선근증이 좀 있고, 월경전증후군이 심해서 산부인과 상담 갔다가 추천 받긴 했는데 혹시나 하는 부작용이 걱정되서.. 쉽게 결정을 못하겠어요 ㅠㅠ 한지 얼마나 되셨나요?

지니가다 남겨요.. 저 선근증이 심해서 산부인과 갔는데 선근증 심할경우 부정출혈, 통증, 미래나가 튀어나올수 있다고 했구요.. 저는 자궁내막증이라 결혼던 피임약 2년이상 복용했는데 통증이 줄긴 했지만 여전히 아팠었거든요..? 생리 양이 전보다 좀 줄기도 했구요. 나름 만족했었어요. 워낙 심했어서요. 근데 이게 호르몬제가 잘 안듣는거라 했어요. 이 경우에 미래나 넣어도 큰효과 없을거라고 (선근증으로 인한 생리통이요) 그랬어요. 미래나도 호르몬 분비하는거라 피임약먹고 속안좋았음 미래나도 그럴 가능성 있어요.

경험담 이아기 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예민하고 피임약도 잘 안받아서 미래나 겁이 좀 나더라구요~ 나중에 나이들어서 적출만이 답인가 싶어요ㅠㅠ

전 시술한지 1년돼가네요 부작용~~전 심해요 미래나하면 생리를 안하거나 나와도 조금?이라고하더라고요 근데ㅎ 전 시술하고 5개월?계속 피나서 병원도 계속다녔어요 근데 전 선근증이 심해서 생리할때 생리통에 생리양까지 심해서 일도못마갔거든요 조금 참고 기다럈는데 서서히 괜찬아지더라고요 하열도 멈추고 생리는 아직해요 ㅎ 양이만은사람은 한다하더라고요ㅎ 배아픈건 진짜 줄엇어요 그냥 평번한 여자처럼 살아요 ㅎ
2022년 7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