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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9호선 임부석, 오늘은 훈훈:)

오늘도 9호선으로 출근중이었는데요. 어김없이 60대 할머니가 임부석에 계셨어요. 그냥 지나쳐서, 노약자석으로 가려는데, 절 발견하신 앞에 계신 아주머니가 그 할머니 일으키셨네요... 간만에 넘넘 훈훈해서 미담 공유하고 갑니다🥰 배려받은 임산부, 넘 오랫만에 감사하네요❤️ 모두들 배려받는 하루 되시길요🙏🙏

댓글

17

  1. 삭제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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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그르게 말이에요:)정말 간만에 훈훈해서 썼는데, 정말 의외의 반응도 있군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콩코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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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려받아서 감사하단게 아니고 사이다라고 하지 않습니까? 누가 삐뚫어진건지 모르겠네요

  2. 음 왜 이런글에 이게맞다 저게 맞다라는 식으로 올리는 지는 모르겠지만!! 글 올리신 분은 그냥 겪었던 일을 올려본거에요! 할머니가 아녔으면 그냥 넘길일이었지 않을까요? 흠 임산부석은 일단 임산부를 위한 배려석이라 비워져있는게 맞는거에요 그리고 임산부가 뱃지를 달고 있다면 비켜주시는거 감사한 일이죠 대중교통 매일 이용하시는분 아닌거 같은데 매일 출퇴근이나 주요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에겐 진짜 저런일이 감격일정도에요 물론 할머니들이 앉아계실땐 저도 그래 내가 그냥 서있자 싶은데 학생부터 아저씨까지 앉아계실때마다 어디에서 임산부가 있을지 모르는데 눈떠있으셔도 모른채 하시니 답답할수밖에요!! 참고로 60대분 할머니할아버지 거동이 불편하시다면야 상관없어요 없는데 요즘 안그렇습니다 정말 튼튼하신 60대분들 많으세요 호칭만 할머니 할아버지이십니다 이런반박이 달리는 글에는 안달려고는 했지만 지하철 얘기다보니 이렇게 쓰네요 당연한 배려는 없지만 배려해야할땐 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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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고 그름은 없는데, 전혀 제의도와 관계없는 방향으로 흘러 갔네요🙈 매번 죄인처럼, 출퇴근을 땀 뻘뻘 흘리면서 가다가 거의 5개월만에 처음있는 일이라 행복해서 올렸는데, 이런논쟁이 있늘줄은 상상도 못했메요:)오늘 일어나신 60대분도 매우 정정하셨어요~ 저도 배려할거는 배려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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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님이 아프시군요🙈그죠~ 다 각자의 상황이 충분히 있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머님의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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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도를 생각하고 썼다고는 아무도 생각 안해요 ㅎㅎ 임신은 영광스러운거지만 한편으론 힘듬의 연속이라 생각이드네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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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죠~ 끊임없는 이벤트의 연속이죠:) 저희 건강히 만출해요❤️❤️

  3. 도데체 어디가 사이다져??;; 전혀 모르겠는데 배려가 당연한게 아니라니깐요;; 배려 안해주면 좀 기분이 그럴수 있지만 당연한게 아니란 말이에요 어디가 사이다 라는거에요? 비켜주면 감사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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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222

  4. 할머니를 일으키는건 좀..훈훈한건 아닌거 같은데요 자율적으로 양보하라고 임산부석이 있는거에요 저도 임산부지만 너무 자리양보에 대해서 당연히 앉아야 된다는식으로 글이 많이 올라와서 보기 안좋아서요 안비켜주면 세상에 저런 나쁜사람이 있다는 뉘앙스로 안좋게 댓글 달리고요 인터넷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민들 자율적으로 운영되는겁니다 임산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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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적인건 맞지만 배려가 없는 분인것도 맞죠. 60대면 할머니는 아닌것같아요. 우리 부모님세대인데 몸불편한거 아니고서야 정정하시고 노약자석도 안앉는 분들 많으세요. 대부분 임산부석 비워두는거 알고서 일부러 그자리 앉는거기도 하고요. 탈때부터 임산부석 노리고 0ㅡ2,3칸 타시구ㅎ...같이 줄서있다 탔는데 임산부보다 호다닥 달려가 앉고 모르는 척 하는것까지 겪어봐서인지 저도 임산부석 앉아게신분들 극혐하게 되었네요. 저는 노약자석으로 가시는 게 맞다고봐요. 물론 배려를 누군가가 강제로 강요해서 받은거라 훈훈한 사연까진 아니고 약간의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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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쟁하기 싫지만, 저도 정정해보이시는 분 아니었음 강제 배려도 안 받았을거에요:)매우 정정하셨어요~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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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석에 저도 리퐁아님 말씀처럼, 매우 정정해보이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인데도 당연하게 앉으셔서 안 비켜주는 경험을 너무 많이 한거 같네요~ 심지어 다 비어 있는데 끝이라 굳이 임부석에 앉으시는 할머니도 많이 봤고...그 서러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죠..🙈🙈

  5. 뱃지를 봐도 모르는척 하는 분들도 많지만, 이렇게 배려받으면 참 기부니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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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배려받은 적 없이 무언가 죄인 같았는데, 감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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