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냥 아예 포기하고 다른 자리에 자리 나거나 다른 자리에서 양보 받으면 앉아서 가요ㅠㅠ 임산부석에 임산부 아니신 분들이 너무 당당하게 앉아 계셔서 전 그냥 속으로 응 너네가 임산부인가보다 하고 포기해버려요ㅠㅠ
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간만에 지하철 타봤는데
임산부석은 아예 중년여성분들 눈감고 앉아계시고요.. 환승역에서 사람들 막 밀리고 어째요.. 지하철 출퇴하시는 임산부들 정말 안쓰럽습니다ㅠㅠㅠ 예전에도 그랬긴했지만 나중에 임산부 보면 일반석이어도 꼭꼭 양보해드릴거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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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걍 지하철타는거 자체가 무서워요 ㅠ 진짜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워킹맘 임산부들 대단하세요
저도 지난 주에 자리 양보받아서 앉으려는데 할머니라기엔 정정하신 분이 어디서 나타나셔서 가방 들이미시는데 그냥 앉았는데 화나더라고요... 임산부석에서 보고도 못 본척 하는 사람들 정말 앞에 서서 정수리 노려보면서 간답니다...ㅎㅎㅎ
저는 밤에일해서 남들 퇴근시간때에 출근하느라 9호선 급행타는데 진짜 사람들도 너무많고 양보는 받은적도없고 기대도안할뿐더러 오히려 치고가기 바쁘고 제 뒤굼치쪽 신발 밟혀서 넘어질뻔한적도 있었고 사과도 안하더라구요?! 배려는커녕 배가 눌려서 출근해요.....그러면안되지만 열받아서 배안눌리려고 앞에사람 확밀어버린적도 있었어요 너무화가나고 서러워서 진짜 그뒤론 그냥 택시타고 다녀요ㅠㅠ
저도 양보 1번받았어요 아주머니가 앉으라고 양보해주셨는데 아주머니가 일어나자마자 누가 쏙 앉아버려서 ㅋㅋ앉지못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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