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비켜주시고 일뷰러 자리 있다고 앉으라고 말씀해주시는 좋은뷴들도 있지만...... 출, 퇴근길에는....에효 임산부석 바로앞에 앉아있어도 안비켜쥬는 사람들보면 ㅠㅠㅠ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인류애가 없어지다못해 바닥이에요
입덧도 너무 심하고 피로감 장난 아닌데 일주일 내내 임산부좌석이고 노약자석이고 쳐다보고 아무도 안비켜요. 심지어 지옥철때 사람들 그냥 무작정 밀고들어오고 전혀 남에대한 배려라곤 1도없음.. 임산부 뱃지는 왜있는건지, 저출산이 사회 문제라고 난리치면서 본인들 행동은 돌아보지도 않나봐요-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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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이 진짜 심각한것같아요 오늘 아침에도 임신할 수 없는 신체구조를 가지신 분들이 임산부석을 모조리 차지하고 있어서 8주차인 저는 뱃지 달고 묵묵히 서서왔어요... 요즘엔 칼부림도 일어나는 세상이라 특히 1호선에서는 비켜달라고 말하기 좀 꺼려지더라구요.. 아기가 생기기 전에는 임산부가서서가면 대놓고 앞에 임산부 계셔서 비켜드려야 할 것 같아요 하고 잘 말햇는데... 요즘엔 제 몸을 지키는게 우선이라 쉽게 말도 못 꺼낸답니다...
저 임산부 인데요 라고 말씀 해보세요! 그러면 왠만해서들 비키시더라구요. 뱃지 없는 여성분들에겐 임신 몇개월이시냐고 물어보기도 하구요. 그러면 머쓱해 하면서 비켜요. 저는 할말 해야하는 성격이라 그냥 막 해버려요...ㅎㅎ
첫째 만삭때 버스에서 임산부석에 등산하고 오셨는지 아저씨 두분 앞뒤로 앉으셔서 깔깔되며 웃어재끼던게 잊혀지질않아요.아저씨 바로 앞에 서있었는데도 말이죠

탈퇴한 유저
뱃지 보면 눈 감는거 진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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