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신 전에도 몸 안좋으면 노약자석에 앉았는데요??? 돈많고 힘좋아서 맛난거 사먹고 놀러다니는 사람들이 뭐 우야라고..??아기보호자 임산부 장애인 늙은이 소아 아픈사람들 짐있는사람들 다 앉을 수 있는거 아닌가? 노인석인줄아나???? 임산부석에는 죄다 할매할배들 앉아있더만 할매 임신하셨나요~~~~~???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할아버지한테 자리양보하라는 아줌마..
9호선 타고 출근하는 직장인이에요. 맨날 임산부좌석이나 일반석에는 자리가 없어서교통약자석에 앉아서 가고있습니다. 근데 오늘 출근하면서 어떤 할주머니께서 나이드신분있는데 자리를 양보하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떡하니 임산부 배찌를 앞에다가 뒀는데도요. 그냥 나이어린 여자애가 거기 앉아있는게 불편했는지 계속 쳐다보셧어요. 그래서 저 임산부라 앉은거에요라고 하니 사과한마디 없이 아무말 없이 바로 옆자리에 자리가 나니 앉더라구요. 요즘 노인은 급증하고 지하철에 노약자석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꽉꽉… 임산부에 대한 배려따위 전혀 없는 사회인 것 같아요. 오히려 나이많은 사람에 대한 공경과 양보를 강조하는 이기적인 사회가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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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방에 달린 뱃지 보고 어떤 아주머니가 여기 앉으라고 일어났는데 그사이에 어떤 남자가 앉으려고 하니까 그 남자를 잡아채서(?) 임산부가 먼저 앉아야지! 하면서 자리만들어주셔서 진짜 감사해서 눈물 날뻔했어요🥹물론 댓글쓰신 그리니맘처럼 양보해줬는데 자리 뺏긴 경우가 훨씬 많아요ㅜㅜ 진짜 양보해준사람도 민망, 감사인사한 저도 민망한 상황ㅜ 출퇴근이 너무 힘들어요
9호선 엄청 위험한데 항상 조심하세요!! 임산부석 비워두지 않으면 앉을 수가 없더라구요.. 특히 아줌마아저씨등은 절대 비키지도 않고 뱃지 있음 다들 힐끗 쳐다만보고 아직 초기라 배 안나왔으니 진짜 맞냐는 눈빛도 있는 거 같고 ..임신한 친구들한테도 워낙 많이 들었어서 마음을 아예 비우려고 노력중이에요!!
전 임산부석에 젊은 여자분이 앉아있어 어쩔수 없이 그 앞에 임산부빼찌 하고 서 있었어요... 그랬더니 그 분이 보고 자리 비켜주셨는데 제 옆에있던 50대 아주머니가 그 자리에 떡하니 앉더라구요 😟 임신해보니 안보이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그 자리가 노약자석이지 노인석이 아닌데.. 노인과 임산부 장애인 등 앉는 곳이니까 뱃지있으시면 쳐다보는 거 무시하세요 ㅠㅠ 물론 쉽지는 않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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