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공쥬 백일잔치때 친척들이 자꾸 장군장군해서 기분 상해서 이유식 시작하면서 다여트 시켜준다고 마음먹고 엄청나게 노력했는데 다 소용없고 혼자 기고 잡고 서기 시작하면서 알아서 빠지더라구요 지금은 완전 다른 아가예요 가끔 왕년의 사진을 보며 저도 놀라요 제 딸인데도 아닌 것 같은 그런 요상한 기분..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9개월7일 아들 몸무게 10.7kg
어느 순간 아기가 훅 큰 느낌이에요. 9개월 들자마자 이유식 세끼(130g 씩) 시작하고 분유는 세번 아침에 기상 직후, 점심 낮잠 점, 자기 전 이렇게 해서 600 먹어요. 하정훈 삐뽀삐뽀 이유식에서 하라는대로 먹이고 있는데 ㅎㅎㅎ 여기서 간식 두번까지 먹이면 제 허리랑 손목은 나갈듯요. 요즘 계속 서려해서 기저귀 갈기 레슬링, 옷갈이 입히기 레슬링, 목욕 레슬링… 와 아들 맘 인거 벌써 실감해요. 아기 백분위 보면 95%로 커요 ㅡㅜㅜㅜ. 먹을걸 줄이면 배고파서 종일 칭얼대고 너무 크면 안되는거 알아 양 조절하는데 힘드네요. 초기 중기 이유식에서 이유식에 분유 붙여먹이면서 뱃골을 너무 늘렸었나봐요 ㅋㅋ 샤프하고 잘생긴 우리 아들은 어디가고 장군님이 들어앉으셨어요 ㅋㅋ 뭐 다 제가 그렇게 먹이고 키운거라 제탓이지만 ㅎㅎ 몸무게가 고민이네요~
댓글
18
저 9갤차 여아인데 9키로에용.....이유식 많이 먹여좠자 하루 두개...?? 하나 반 정두에요ㅜㅜ 저도 걱정이네요ㅠㅠ;;
303일 딸래미 오늘 11.5 찍었습니다!🙌 샤워캡 거부해서 안고 머리감기는데 손가락부터 어깨까지 끊어질거같아요😭 무릎은 너무 아파서 병원갔더니 초음파해보고 무릎에 물찼다고 젊은나이에 왜이럴까 하시던데 애기가11키로예요 하니깐 아..!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근데 저희애는 애기때도 토실토실했어서 아기때사진보고 지금 보면 얼굴이 날씬해진 느낌이예요..ㅋㅋ

샤워 시키기 난이도가 점점 높아져요!!! 맞아요~ 출산해서 관절아픈것보다 아기 안고 들고 씻기느라 아픈게 커요 ㅡㅜㅜ
저희 아가 302일 11.2키로인데요~ 11.5 찍었다가 요즘 빠졌어요ㅠㅠ 지난번 코로나 + 요번 장염으로 이유식 거부가 와서 살 더 빠질까봐 걱정이더라고요! 잘 먹을 때 많이많이 먹이는 게 좋을 거 같아용ㅎㅎㅎ
저희 딸램 9갤13일차인데 몸무게 10키로에욬ㅋㅋㅋ 하체가튼실해서 안고있으면 어우우 곡소리가 절로나옵니댱.........이유식은 2끼인듯 3끼먹어요ㅋㅋㅋㅋ분유를더잘먹습니댱....나중되면 다 키로가고어디로가고하겟지용

ㅋㅋ 두끼인듯 세끼 ㅋㅋㅋ 먹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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