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2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밥에 관심없어하면....그만 먹이는게 맞나요?

14개월 키 82 몸무게 12.5 / 13.5 아들둥이에요. 피지컬이 어마어마하죠? 그동안 잘 먹여서 잘 컸어요. 슬슬 식사교육때문에 고민인데... 밥 먹을 때 밥에 관심은 잠깐이고 돌아다니려고 해요. 또 다가가서 입에 넣어주면 먹어요 ㅠ 이건 아니다 싶어서 식판 딱 치우려니 너무 적게 먹어 마음쓰이고 ㅠㅠ 방금도 밥먹다 쪽쪽이 달라고 울고불고... 5분을 씨름하다 그냥 밥 그만먹이고 방에서 쪽쪽이 물려 재웠거든요. 1분만에 잠드네요. 피곤해서 쪽쪽이를 찾았구나...싶고. 이렇게 아이 울리고 나면 울적해지네요 🥲

댓글

4

  1. 유투브 소아과 선생님이요 이 시기에는 아이들이 기존보다 밥을 덜 먹는 시기래요.. 성장을 빠르게 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많이는 안 먹고 필요한 에너지 만큼만 먹는거라네요..그래서 저는 잘 먹어주길 기다립니다 ㅎㅎ

  2. 14개월 남아 10.2키로에요~ 정해진 자리에서 먹고 일어나서 돌아다니면 그자리에서 기다렸다가 또먹으러오면 다시앉혀요~ 먹을거면 앉아서 먹자 돌아다니면 치울거야 하고 딱 1번 더 얘기해주고 또 일어나면 돌아다녀서 치울거야하고 치워요~ 절대 쫒아다니면서 먹이지는 말자 목표에요~ 점심때 적게먹은때는 그냥 스케쥴대로 간식시간되야 간식주고 밥안먹었다고 더많이주진않아요. 저녁때 너무 못먹었으면 1시간 2시간뒤 우유 한번 주고 재워요~ 바로 주면 밥을 안먹으면 맛있는게 나온다고 착각할까봐 시간 여유를 둬요~ 전 배고픔도 느껴봐야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하고있어요~ 그러면 한끼라도 제대로 먹더라구요~ 걱정되고 안쓰러워서 다시오면 입에넣어주고 또주고 해보기도하고 간식을 더주기도했었는데 이러면 또안먹고 더 돌아다니고싶어하고 반복이었어요~ 엄마도 아가와 함께 맞춰가고 같이 커가는거같아요~ 우리 엄마들 늘 아가에게 진심이고 최선을 다하고있잖아요~ 울적하지마셔요~ 화이팅!!!

  3. 29개월 14개월 연년생맘인데요... 저희 첫째(아들 )이 90cm에 11.7kg인데 체중이 저희애보다 더 나가네요 😅 피지컬이 좋아서 식사량에 연연해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은데요... 저도 아주 아기때부터 시간 정해놓고 그 시간 넘기면 치웠어요. 식사교육은 꼭 하셔야하는게 집에서 그러면 얼집에서도 그럴 가능성이 많아요... 그리고 저희 집 애들은 밥 먹다가 울고불고 하다가 잠드는 경우도 많았어서 가능하면 저녁밥 먹기 전에 낮잠 안 자면 잠깐이라도 꼭 재워요 ㅠㅠ

  4. 저도 14개월 후반 아들 키워요!! 너무 졸려도 안먹더라구요ㅠㅠ 전 처음부터 의자에서 내려가면 마음 굳게 먹고 치웠어요🥲밥을던지거나 숟가락을 던지거나 밥 테이블에 다 문지르는 경우엔 흐린눈을 하며 두고보다 삼십분 지나면 그때도 치웠는데 첨에 울고불고 난리였지만 지금은 다먹을때까지 앉아있다가 다먹으면 고개 도리도리하거나 숟가락 던져요🤣아참 간식도 정해진 시간에만 줬어요 유동적으로 삼십분 정도 배고파하면 주긴 했고 밖에 나가서 식당이나 카페갔을땐 과자로 앉히긴 했지만요 ㅠㅠ

2022년 6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