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트갔는데 왕자님안녕~?해서 걍 굳이 딸이라구안했어요.....ㅎㅎㅎㅁㅓ쓱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어제 아기를 데리고 외출했더니 낯선 어르신들이 장군감이라고, 아들이냐고 말씀하셨어요.

딸이라고 대답했더니 머리카락이 짧아서 몰랐다고... 분홍색 하트무늬 옷을 입혔는데 다들 몰라보시더라고요. 딸 보고 아들이라고 그러면 칭찬인가요? 서운하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다들 우량아로 보시는 것 같아요. 어떤 할머니가 남동생 태어나겠네 그러셔서, 노산이라 기형아 생길까봐 둘째는 안 낳을거라고 말씀드렸네요. 아들도 키워보면 좋겠(?)지만 첫째 동의 없이 둘째를 낳고 싶지는 않아요. 참고로 저는 5살까지 외동이었는데 새엄마가 6살에 여동생을 낳으셨어요. 외동이었을 때도 좋았고, 동생 생겨도 좋았어요.
댓글
30

알파걸이라고 하나요? 양성적인 인간이 좋다던데...
ㅋㅋㅋ 저희 애도 백이면 백, 아들이죠? 라고 물어봐요. 뭔가 여성여성한 느낌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눈크고 여리하게 생긴 지인 딸은 바로 알아보시더라구요. 그러시면 씩씩하게 생겼죠? 여자에요! ㅋㅋ 라고 대답해요.

중국에 짜개바지 있다는데 기저귀를 안 채우면 아가야 소중이가 보이더라고요. 그 동네는 질문 안 받겠네요.

대장내시경 바지 같은 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안 입어봤네요. 아직 내시경 검사를 안 해봐서요.
ㅋㅋ 전 머리왕리본하고밖에나갔는데 떡두꺼비같대요ㅋㅋㅋㅋㅋㅋ 잘먹어서 우량아라 더그런거같아요ㅋ 전 어르신한테 자세히 하나하나 잘 봐보세요 아들인지ㅋㅋㅋ 했더니 자세히보니 또 딸같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ㄱ기

머리카락을 분홍색으로 염색을... 아, 아닙니다.
저희집 아기도 딸인데 자꾸 남자아니냐고.. 말 많이 들었어요 ㅎㅎ 핑크, 노랑 이런거 입혀도 어른들 눈에는 여자애처럼 안보이나봐요 ㅎㅎ 첨엔 관심이다 싶었는데 어느날부터 기분이 별루..😂😂 외출시에는 머리카락에 핀을 꽂아 외출하곤 해요 :)

머리카락이 너무 짧아서 핀을 못 꽂아요ㅠㅠ) 저도 꽂아보고 싶네요.

아 저희집 아가 머리숱 없고 엄청 짧아서 앞쪽 머리만 모아서 세로 머리 묶는 모양으로 핀으로 고정해줘요 :) https://nm.boribori.co.kr/detail?productNo=346308641 한번 보세요 :) 여자아가라 티내고 싶은 엄마의 맴입니다😁

귀엽네요. 머리핀을 안 할 때는 아기가 입으로 가져갈 수 있으니 아기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둬야겠어요.
아기는 진짜 모델할 정도로 엄청 예쁘게 생긴거 아닌이상 잘 모르겠더라구요 특히나 통통한 아기면 더 구별이 어려운것같아여

아기에게 화장을 해줄 수도 없고... 마른 아기는 구별이 덜 어려운가요?

ㅎㅎ 아무래도 이목구비가 살에 묻히는 것 같아용! 신경쓰지마세요~아들같든 딸같든 귀엽고 건강하면 장땡이죠!!

아들도 아니고 딸도 아닌 아딸^^);;
2023년 3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