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충분히 잘관리하고계시고 잘하고계십니다!아기도 분명히 엄마마음 알고있을거예요! 잘 이겨내실수있을것이니 주변사람들 말 듣지마시고 건강히지내세요!!!
2022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드디어 30주
남편은 미국 저는 한국에서 갑자기..29주에 아무준비 없이 응급분만하고 아기가 긴시간 NICU에있었어요.. 첫째는 태동도 잘없어서 내가둔한가 싶었는데 어느날 아예태동이없어서..내가 못느끼는건가ㅜ하다 갑자기 촉이 이상해서 병원진료 하루전날 방문했더니 양수가 터진것도아닌데 사라졌어요 ㅠ그래서 그날 갑자기 혼자 분만을 하게되었거든요..태어나고 미숙아 검진에 아기 발달체크 하느라 남들이 느끼늗 신생아시절이런거ㅜ모르고 지났어요.. 둘째는 반드시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는데,이번엔 직장 임산부단축근무를 신청했는데 야근을 더 시키더라구요..그래서 육아 휴직도 일찍 시작하고 눕눕을하고있어요. 태반모양이 불안하다해서요. 어느덧 30주가 오니 눈물이나내요. 남들 10달 품는거 저는 이번 둘째도 못 품을꺼같아 매주가 불안했어요..너는 왜그러냐 모가문제냐 이런소리들을때마다..제가 알았으면 임신을 했을까..건강관리하고 둘째 갖은건데도..임신이 이렇게 또 힘든건지 제가 알았을까요..이번엔 태반모양이 불안하다는걸 제가 예측했을까요..이른둥이 경험해본터라 그 시간이 얼마나 힘든지 아는데..둘째 많이 고민했어요. 갖기전에 건강검진하고 문제없어서 한건데..또 제가 조산의 문턱을 매주 견뎌야하내요..응원이나 위로 그런거 닫지도못하고 넌 모가문제냐 하는데..너무 가슴이 아파요..남편도 제가 속상해하니 너무 안쓰러워하고..저 이번에 34-35주가 목표에요. 이번엔 코로나라는 또 다른 장애물도있지만, 잘 이겨낼수있겠죠? 여기글에 이런저런 이벤트있으시는 분들있는데 힘내요..글볼때만다 얼마나 검색하시고 고민하고 밤에 눈물 흘리셨는지 상상이가요..우리 모두 힘내요!!
댓글
15
많은 어려움 겪으며 임신 기간을 보내시네요~ 사실 이론으로 태반이 모양이 이상하며는 아가가 힘들어서 일찍 나올수 있겠지요~ 근데요, 엄마는 강하잖아요~ 엄마가 그 길다면 긴 주수를 보내며 출산을 한다면, 아가도 그만큼 강해 지는 것같아요^^~ 내가 불안하면 아가도 불안해 하니 아가 나오는건 아무도 모르는거니깐, 지금부터라도 나오는 기간까지 마음 단단히 잡고 아가랑 이야기 하시면서 좋은음악 좋은 음식 좋은 책 으로 전전긍긍하기보다, 아가를믿어 보시게요^^ 순산하시리라 믿어요~ 아가건강~산모건강~ 화이팅!
애기가 엄마 기쁘게 해주려고 엄마 선택해서 찾아왔다고 하잖아요! 분명 애기도 엄마의 그 마음 알고 뱃속에서 무럭무럭 건강히 잘 있을거예요💪💪 저도 처음에 유산 했어서 그 주수가 다가올 때 많이 불안하고 무서웠는데 지금 잘 지나고 아주 건강하게 크고 있거든요… 분명 둘째 건강하게 순산하실거예요!!!

탈퇴한 유저
꼭 생각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거죠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마세요!! 매순간순간 조그만한 이벤트에도 심장 벌렁거리고 자책하게 되는게 엄마인데 알지도 못하면서 말이 쉽다고 막 뱉어내고 자기일 아니라고 아무렇게나 생각하고 뱉어내는 사람들말에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기엔 달콩이맘님도, 아가도 너무 소중한 사람인걸요?? 그런 사람들 말에 아파하고 그러지마시구 행복하고 예쁜말만 담아두셨음 좋겠어요ㅎㅎ별일없이 건강하게 예정일 맞춰서 순산하실 거예요!! 시국이 시국인만큼 더 우울감도 생기고 그럴 수 있는 시기이지만 우리 조금만 더 힘내서 꼭 순산해요 화이팅!!
저와 예정일이 같으신가봐요! 저도 오늘 30주를 맞았어요🥺 남들이 생각없이 내뱉는 말 애써 무시하시고 몸과 마음 편안하게 건강하게 버텨보아요 ㅠ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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