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기 오늘이 101일차인데 지난주부터 갑자기 저녁 8시만 넘으면 얼굴 씨뻘게 지게 울어요ㅠ 눈 감기고 얼굴 부비적 대는거보면 분명히 졸린건데 안자고 한두시간 울면서 진을 쏙 빼놔요. 달래지는것도 아빠는 안되고 엄마만 달래지니 저만 죽어나요 ㅎㅎㅎ 이것이 바로 100일의 기절인거 같아요.
2023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저녁시간 대성통곡...
94일 아가에요. 여태 우는 건 배고프거나 졸리거나 둘 뿐이라 그거만 해결해주면 되었는데... 요 며칠 전서부터 9시 전후로 재우려고 하면 목이 찢어져라 30분~50분씩 우네요ㅠㅠ 달래지지도 않구요. 남편이랑 육아바톤 터치하고 잠시 1시간 30분 정도 운동 나가는데 그 사이에 난리난리를.... 설마 아빠한테 낯가리는 건 아니겠죠?? 배앓이일까요?? 있던 배않이, 영아산통도 없어질 시기 아닌가요ㅜㅠ 설마 100일의 기절일까요ㅠㅜㅠㅋㅋㅋ
댓글
8

하...올 것이 오고야 말았군요...당분간 그러려니해야겠네요...아빠 멘탈 터질 거 같으니 제가 달래는 것으로...🥹 그나저나 100일 축하드려요🎉🎉🎉
저희 아이두 자기 한두시간 전에 대성통곡 타임 있는데 저는 안울고 친정엄마랑 신랑이 볼때는 울어요...ㅜㅜ 복직해서 그냥 알아서 안울때까지 기다려야하는 방법밖에 없어요(대충 느낌상 엄마가 나 안아+졸려서 잠투정 = 통곡)

오 복직하셨군요👍👍 벌써 엄마 찾기야하겠어 하구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엄마랑 있으면 안 우는지 테스트 해봐야겠어요. 그렇지만..저녁 운동이 유일한 외출인디..포기모대..🤣🤣🤣
저는 오늘 이상하게 많이 울길래 원더윅스인가 하고 막 달래줬거든요. 그러다가 혹시나 발바닥에 모기 물린것 때문인가? 싶어서 뜨거운 물로 찜질 해줬더니 잠잠해지더군요... 말 못하는 아기라 발바닥 스스로 긁지도 못하고 가렵다고 말도 못하고ㅠㅠ 불쌍했어요..

와..... 모기...는 진짜 상상도 못했네요ㅋㅋㅋㅋㅋㅋ 오머나...아기를 잘 살펴야겠어요😂😂😂

탈퇴한 유저
우리애가 오늘 평소랑 다르게 저녁내내 아빠가 달래도 달래지지도 않고.. 맘마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배가 덜찼나싶어 더맥여도 보구.. 아기띠해서 밤산책 나갔더니 잠들어서 들어왔는데 다 토하고..~ 🤦♀️🤦♀️ 겨우 재웠어요 ㅎㅎ 말이나 통하면 잘 들어줄텐데😭😭

집에 들어오니 아가는 울다 지쳐자고 아빠도 멘탈 털려서 자러가네요ㅠㅜㅠ 배고픈 신호도 헷갈려서 분유도 댑따 버리고ㅠㅜㅠ 갑자기 아기를 모르겠네요ㅋㅋㅋ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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