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반대인데 ㅋㅋㅋㅋ 저희 친정엄마는 걱정으로 시작하시다가 잔소리에서 경험담으로 넘어가시더니 친정아빠욕과 시집살이했던 서러움으로 항상 끝나셔서…. 임신때 서러움은 정말 평생간다는 말을 통화할때마다 느끼고있어요 ㅠㅠㅋㅋㅋㅋ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역시 친정엄마 vs 역시 시어머니
노산에 늦둥이를 가졌는데 그동안의 임신과는 다르게 입덧이 유난스럽게 힘들더라구요. 먹을때만 괜찮은... 종일 메스꺼운데 자다가도 깰 정도... 저녁먹고 누워있을때 친정엄마한테 전화가 왔어요. 몸 좀 어떠니? 저녁은 먹었니? 힘들겠네. 얼른 쉬어. 스트레스 너무 받지말고 좋은 생각만해. 전화 끊고 몇분간격으로 시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정도로 힘드니? 힘들다고 자꾸 누우면 안된다. 그럴수록 움직이고 나가서 좀 걸어. 난 열달내내 입덧했다. 똥물까지 다 토했다. 아는병은 안죽더라. 출퇴근 조차 너무 힘든데... 집에 오면 쓰러져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역시...구나... 평소 좋은분인데 이럴땐 시...구나...
댓글
17
f와 t차이일수도요 ㅋㅋㅋㅋㅋ🥹

정답이네요ㅋㅋ
저도 반대에요..엄마가 그만좀 누워있으라고ㅋㅋ엄마때는 어쩌고 하시고ㅎㅎ 근데 친엄마니까 웃으며 받아치지 시어머니께서 그러시면 섭섭할거같아요ㅜ

맞아요~ 같은 말이라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르죠ㅋ
저희 친정엄마는 제가 아픈게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한테 영향갈까봐가 중요하시네요..허허

설마요~ 저희 엄만 제가 노산이라 더 걱정하시는 듯 해요~
어쩔수없는 시.. 나중에 친정에 더 효도할 거에요 ^^ㅋㅋ 소심한복수

좋은 생각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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