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해결해야죠!!! 저희도 시할아버님이 돌림자 얘기하셨는데 시부모님이 자기 아들들 이름 지을때 당하신(?)게 있어서인지 쉴드해주시더라구요!! 양가까지 다 맘에 드는 이름으로 정했어요! 내 애 이름을 왜ㅠㅡㅠ; 원하는 이름으로 결정되길!!
2022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이름 ㅠㅠ
이름을 시아버지가 지어주셨는데 아무리아무리 생각해도 안이뻐서.. 제가 철학관에서 몇개 지어오면안되냐 소리했다가 시아버지 세상 화나셔서 알아서 지어라고..ㅠㅠ 제 고집대로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아버님 의견대로 맘에안들어도 하는게 맞는지..하 너무머리아파요ㅠㅠ 저는 사주안믿는 쪽이고 아버님은 너~~~~~무 믿는 분..ㅠㅠ
댓글
27

드디어 저희가 하고싶은 이름하게되었어용 ㅠㅠ 어머님이 그래도 잘 밀어주셔서ㅠㅠㅠㅠ 감사합니당🙏🏻
고집피우세요! 저는 첨부터 제가 지어서 통보했어요!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 저도 저랑 신랑이랑 둘이 지으려구요!!ㅎㅎㅎㅎ 역시 엄마들이랑 상의를 해야 제 마음이 다잡아지는것같아요 ㅎㅎㅎㅎ

화이팅! 힘을내요!
내아이인데 왜 내맘대로못하나요 결혼하면서 완전한 독립을 이룬건데 존중을 안해주시네요..

옛날분들이니 라고 이해하려고하는데 제가 이해해드리는 만큼 조금만 저를 이해해달라는건데ㅠㅠㅠㅠ 아기이름 너무 촌스럽고 이상해서.. 제가 철학관에서 이쁜이름 뽑아오면안되냐니까 그건 너무 요즘 추세따라가려고 뜻은 안좋다며…… 이름 솔직히 안좋은뜻으로 짓는사람이 어딧어요ㅠㅠ

에효..너무속상하시겠어요. 남편이 나설수밖에...그래도 저라면 제맘대로 아기이름 못하는걸 떠나서 남편이나 제 맘에안드는이름으로는 절대 못지어줄거같아요

저도 꼭 그맘가지고 고집피워볼까해요.. 아직도 출생신고못하고있는거도 속상해요ㅠㅠ
저도 이번에 지었는데 스님께서 딱1개 지어주셔서 바꿀수도 없는데 심지어 저 괴롭혀서 유산하게 만든사람이름이였어요..ㅠㅠ 그 이름을 평생 불러야한다니 싫어가지고 떼썼는데.. 다시 지어줄 수 없다 하셔서 결국 이름 앞 뒤로 글씨를 바꿨어요ㅠㅠ

와 진짜 너무하다ㅠㅠ 그건진짜아니에요ㅠㅠㅠㅠ 저도 너무 화나지만 ㅠㅠㅠㅠ 그이름 계속 불러야하는게.. 저는 아직 출생신고도 못하고있어요..휴

결국 앞뒤로 바꾼걸로 흔해빠진이름으로 출생신고했어요ㅠㅠ

아이구..맘아파요 저도 같은 처지라.. 결국 삐지신건지 화나신건지 저희알아서 지어라고하시는데 그것도 마음안편하고 그냥 저도 촌스런이름으로 할껄 싶기도하고ㅠㅠ 정말 생각하면 속쓰려요ㅠㅠ
아버님보다 님이 아이이음 부를 날이 훨 많아요

그쵸..ㅎㅎ 성격이 또 모질게안되네요ㅠㅠㅠ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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