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편하게 다 털어놓고 얘기할수있는 친정엄마가 그립네요 ..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우울
결혼을하고 소중한 아들도 태어나 행복했었다 하지만 자꾸 외로움이 느껴진다.. 부부라는게 참 이런걸까 같이있어도 외롭다고 생각드는게 너무 슬프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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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혼 1년차인데 다들 일찍 아기를 키우다보면 이렇게 데는걸까요 ..시댁이랑 같이 합가해서 지냅니다 신랑도 한창놀나이에 아빠데어서 답답한거는 알지만 서운하네요 너무 ..
짧은 글에 많은 감정이 느껴지네요.. 공감이 되서 더 그런가봐요 털어놓을 사람이 남편이 되어야 하는데 정작 혼자 쌓아두게 되네요 결혼이 원래 이런걸까요ㅜㅜ
맞아요 점점 포기하게 되고 포기하니 덜 싸우게 되긴 하지만 애정도 식어가는것 같고 같이 있어도 서로 지쳐 말도 안하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가는것 같기도 하고 아기는 나날이 더 사랑스럽지만 가끔 슬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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