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저예요,, 임신확인하고 2주만에 2키로가 넘게 빠졌어요 ㅠㅠ 입맛이없는데 공복에 뭐라도 먹어야하는 괴로움,, 정말 삶의 질이 떨어져서 지난주에 입덧약 처방 받았어요. 주말동안 컨디션이 좀 괜찮길래 안먹고 버티다가, 일요일 밤에 먹고 오늘 출근했는데... ㅜㅜㅠ 살거같아요. '공복감'만 느껴지고 '울렁거림, 속쓰림'은 안느껴져요 ㅠㅠㅠ 너무 힘드시면 정말 참지 마시고 입덧약 받아보세요..!
2024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저같은분 있으세요?
베동에 비슷하게 입덧하시는분들께 우리 힘내자고 도리어 응원의 글도 달고 했었는데 속쓰리고 아파서 계속 잠도 제대로 못자고 정말 먹는걸 좋아해서 임신전에는 진짜 목록을 적어가며 이거나중에 먹어야지 하곤 했는데 정말 가족들도 이상하다 할만큼 어떻게 임신전때는 임신한거 마냥 먹고 싶은게 그렇게 많다하더니 임신하니 와 정말 이게 내모습이 맞나 주위지인들도 걱정할 정도로 먹고싶은게 없고 입맛이 없어요ㅜㅜ 뱃속아가 때문에 먹긴 해야하는데 먹고 싶은것도 없고 떠오르는것도 없고 매끼가 숙제마냥 스트레스받고 힘드네요~안먹으면 속이울렁거리고 쓰리고 힘들고 ㅜㅜ 먹으면 명치며 속이 답답 더부룩해 죽겠고 ㅜㅜ 저같이 이렇게 입맛이 뚝 떨어진분도 계신가요?? ㅜㅜ
댓글
12

안그래도 오늘 입덧약 타왔어요! 집에 가만히 있는시간이 많아 아픈데에 더 집중이 되는거 같아요~누구 만나거너 하면 신경이 좀 나뉘는지 좀 덜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규들도 만나고 하려고요 ㅋ 선생님이 지금은 영양 이런거 너무 생각말고 생각나는 음식 먹고 스트레스 줄이는게 제일 좋다고하시더라구요! 우리같이 힘내요❤️
아직 아가는 작으니까 엄마가 아예 못드시는게 아니라면 괜찮을꺼예요 아직 적응단계니까 강박감 가지지 않도록 편히 생각해요 우리

ㅜㅜ 그러니까요 안그래도 아직은 괜찮다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제일중요하다고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이때가 편했던거다 할때가 있겠져?ㅋ
저도요ㅠㅠ 뭘 먹어도 몇숟갈 못먹고 과일 크래커 두유 그런것만 수시로 먹어요 하루종일 울렁거리고 너무 힘드네여ㅠ

진짜 힘이 너무 없이 축쳐져요 ㅠ 집에 가만히 있으니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 뭘 챙겨먹어도 채 한시간이 못가니 ㅜㅜ 진짜 밤중 잘때마다 1시간에 한번씩 깨서 미치겠어요 ㅠㅜ 입덧만 없어도 살것같은데 ㅜ
저도 그래요ㅠ 공복에 울렁거릴땐 요거트랑 고구마, 참크래커 먹고, 식사때 들어가는건 냉면육수라서 오늘도 냉면두끼 먹었어요ㅜㅜ 시큼한 김치찌개도 추천입니다

어우 저도 그렇게 돌아가면서 먹곤 했는데 그것도 질리고 이젠 특히 고기종류는 사진만 봐도 울렁거리고 냄새에 더 예민해진것 같아요 ㅜ
속쓰리고 숙취처럼 울렁거려 미치겟네요ㅠ 안먹으면 울렁울렁 먹으면 느끼하고 목에 기다란 풍선 넣어놓은것 마냥 답답하고 ㅠ그나마 밥을 찬물에 말아 김치 얹어 먹으니 넘어가서 먹고...견과류 아이비 포도 귤 옆에 놓고 찔끔씩이라도 먹고 있어요ㅠ 어서 이시기가 지나가기를ㅠ

맞죠 ㅠㅠ 그니까요 진짜 과일도 어쩔수 없이 속 안비게 하려고 먹어요 저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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