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이면 셋째출산하는데 첫째,둘째 다 같이있었어요 ㅎ고생하는거 봐야죠. 트라우마는 없대요 ㅋㅋ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 분만실에 들어오게 하실건가요?
저는 평소에 남편 앞에서 생리현상도 지나치게 편한 모습도 안보여주고 싶어하는 성격인데요, 자연분만이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남편을 분만실에 들어오게 하는 것에 대해 고민해봤는데 성격상 썩 내키지는 않더라구요..ㅜㅜ근데 주변 지인들이 남편이 아내 고생하는 모습을 봐야한다고 해서ㅋㅋ힘도 나고! 그래서그냥 같이 분만해야하나 싶기도 해요.. 다들 어떤 이유로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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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첫째때 신랑 들어왔었는데.. 신랑은 계속 병실에서 대기하다가 진짜 출산 임박했을때 들어오라고 전화 넣더라구요. 들어와서두 제 머리쪽에만 있었고 아기 나오면 탯줄 자르는거랑 아기 신체사정 해주시면서 동영상 촬영하라 하시고 곧바로 가족 친구들한테 연락 돌리라고 나가라 하셨어요! 그리고나서 후처치 다 끝나면 영양제 링거 놓고 이불 덮어준 후에 들어오라 하시구요. 그렇게 막 충격적인 장면은 병원측에서도 최대한 안보여주려고 하시는거 같아요ㅎㅎ

아 그리고 아래쪽은 가림막으로 가려놓아서 저희 신랑은 아무것도 안보였다고 했어요!
전 들어왔어요!! 탯줄도 자르고 아래는 남편이 볼수없게해줘요 출산과정도 같이기억해주고 고생햇다는거 직접 느껴서 좋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첫째낳을때 남편 같이있었는데 출산임박해서 의료진이 준비하는동안은 바깥에 기다리라고하고 출산할때는 제 머리쪽?에서 대기하라고해서 나오는건 안보였다고 하더라구요 탯줄자를때도 후처치하고 하는거 못봤데요 그러고나서는 간호사선생님이랑 아기 닦는거 아빠가 같이하고 계속 제 얼굴쪽에 있어서 저희남편은 별생각?이없더라구요 ㅋㅋ
그거본다고 사랑이 식거나 여자로 안보이는 남자라면.....^^

맞아요 공감합니다! 그런남편은 별로 같이 살고 싶지 않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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